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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하는 맛있는 나눔

[시흥타임즈] 연성동 행복더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5월 29 연성동 관내 독거노인 및 수급자 등 반찬을 만들기 어려운 세대에게 계절음식과 밑반찬을 나눠드리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협의체 임원회의와 월례회의를 거쳐 직접 만든 나박김치,  밑반찬(돼지고기 장조림, 오징어젓갈, 김)과 지난 4월 정광용 위원님께서 후원해주신 백미 10kg를 함께 전달하는 것으로 하고, 연성동 마을복지사업인 ‘연성동 YOU&I 행복이음’ 모니터링 대상자 및 기타 수급자 등 50세대를 수혜대상가구로 확정해 추진했다. 

‘연성동 YOU&I 행복이음 사업’은 모니터링이 필요한 독거어르신, 장애인가구, 사례관리대상자 가구 등에 대해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협의회가 월 1~2회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 등 모니터링 하는 사업이다.

이날 위원들은 오전 일찍부터 정성스럽게 밑반찬을 만들고 위원별 조를 구성해 모니터링 대상자들에게 직접 배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했다. 통장님들도 각 통별 모니터링 대상자들에게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확인을 하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명숙 연성동 행복더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말에도 기꺼이 시간을 내어 행사에 열성적으로 참여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통장협의회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반찬을 받으시는 어르신들이 다가오는 여름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상익 연성동장은 “오늘 이렇게 연성동의 어려운 세대들을 위해 직접 맛있는 음식도 만들고 전달까지 함께 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통장협의회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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