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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포동성당, 사랑의 후원금 200만원 전달

[시흥타임즈] 시흥시 포동성당이 지난 2일 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해 사랑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포동성당은 천주교 인천교구 시흥안산지구에 소속된 성당으로 1995년 8월 15일 설립돼 매년 지역사회에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의 모범이 되고 있다.

포동성당 정신철 대신부는 “매년 작은 금액이지만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격려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신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지원될 예정이며, 6월 협의체 심의를 거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박인숙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아낌없는 후원을 해 주시는 포동성당 관계자 분들과 신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잘 자라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신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독거노인, 장애인, 독거 중장년 등 보살핌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역자원을 연계해 지역사회보호체계를 구축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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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위기청소년 월 최대 45만 원 지원… 3월 31일까지 집중 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모집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생활·건강·학업·상담·자립·법률·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경기 침체와 가족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문제 등이 심화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위기청소년 45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의 9세부터 24세 이하 관내 청소년이다.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소년이다. 다만, 다른 법률이나 제도를 통해 같은 내용의 지원을 받고 있으면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및 기간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결정된 지원 내용에 따라 분야별로 월 2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