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황금빛 노을을 품은 시흥시의 해안선을 따라 관광, 의료, 바이오, 미래차, 데이터, 첨단기술 등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총력 유치하자” 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상 생명력을 잃어가던 시화호 MTV 거북섬 인근을 어떻게든 살려내야 했고, 환경오염을 극복한 기적의 시화호와 세계최대규모 인공서핑장과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 중심 혁신성장단지로 만들어내야 했다” 며 “‘날 좀 보소’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수도권에 이렇게 좋은 해안선과 기회의 땅이 있다는 ‘날 좀 봐 주세요’라는 외침”이라고 했다.
이어서 “서울대 시흥캠퍼스 사업, 서울대병원 사업, 경제자유구역 사업, 데이터산업 유치 노력, 이 모든 것이 인공서핑장과 더불어 거북섬 프로젝트와 더불어 모두 한 몸”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런 사업들에 대해 “공직자는 법을 지켜야 하기에 법률자문도 충실히 받고 시의회의 동의절차도 성실히 이행하면서 상급기관의 정기적인 감사도 받고 있다” 며 “K-골든코스트 사업을 포함한 시정 운영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바탕으로 한 문제 제기는 언론과 시의회의 고유의 권한이기에 존중한다”고 했다.
그러나 “비판은 정확한 사실에 기반해야 한다” 며 “시흥시 공직사회에 대한 명예도 존중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