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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큰일 날 뻔" 배곧신도시 공사현장 항타기 도로 덥쳐


[시흥타임즈] 1일 오전 8시경 배곧신도시 한 건축공사현장에서 수십톤 무게의 항타기가 넘어져 6차선 도로를 덥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도로 시설 일부가 파손됐고 일대 교통이 2시간 가량 통제됐다. 

당국은 건축 기초 공사를 위해 지반에 구멍을 뚫는 항타기가 전날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이동하다 균형을 잃고 도로쪽으로 전도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현장을 지켜 본 시민 김모씨는 "만약 도로에 차나 사람이 지나고 있었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 면서 "곳곳이 공사판인 시흥시에서 또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 점검을 확실히 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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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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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 친환경에너지 모델로 '주목' [시흥타임즈]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이 중요한 가운데,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가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싱가포르 지속가능환경부 기후변화 대표단은 우리 외교부 대표단관 함께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에 방문해 친환경 에너지 생산 및 폐기물 감량화 처리 시스템을 견학했다. 이번 방문은 3월 17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제10차 한(韓)-싱가포르 기후변화대화에 싱가포르 지속가능환경부 기후변화 대표단이 참석하면서 성사됐다.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는 하수찌꺼기, 음식물류 폐기물, 분뇨를 통합 처리하는 선도적인 바이오가스화 시설이다. 폐기물 감량화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활용해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에너지원으로 공급함으로써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의 바이오가스 생산량은 하루 약 3만Nm³(노멀세제곱미터ㆍ섭씨 0도 1기압에서의 기체 부피 단위)이며 이는 약 2천9백만 그루의 나무가 1년 동안 흡수하는 CO₂량인 약 19만 톤의 CO₂ 저감효과를 가진다. 이곳에서 정제된 연간 460만Nm³의 바이오가스는 도시가스로 공급되는데, 이는 연간 8,283가구가 난방 및 취사에 활용할 수 있는 양이다. 유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