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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큰일 날 뻔" 배곧신도시 공사현장 항타기 도로 덥쳐


[시흥타임즈] 1일 오전 8시경 배곧신도시 한 건축공사현장에서 수십톤 무게의 항타기가 넘어져 6차선 도로를 덥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도로 시설 일부가 파손됐고 일대 교통이 2시간 가량 통제됐다. 

당국은 건축 기초 공사를 위해 지반에 구멍을 뚫는 항타기가 전날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이동하다 균형을 잃고 도로쪽으로 전도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현장을 지켜 본 시민 김모씨는 "만약 도로에 차나 사람이 지나고 있었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 면서 "곳곳이 공사판인 시흥시에서 또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 점검을 확실히 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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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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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리복지관, 설 명절 맞아 독거노인 등 취약노인 돌봄 강화 [시흥타임즈] 작은자리복지관(관장 손현미)이 지난 10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의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설날 행복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거노인 600명을 포함한 취약노인 672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연휴 기간 중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고립과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생활지원사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일러 등 난방기구와 응급안심기기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비상연락처를 최신화하며 결식 방지를 위한 식료품도 확인했다. 아울러 설 선물로 떡국떡과 한과를 제공했으며, 연휴 기간에도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선물을 받은 윤○연 어르신은 “항상 챙겨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혼자 사는 노인을 찾아와 살펴주고, 선물까지 챙겨줘 감사한 마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 다른 방○희 어르신은 “이번 겨울 난방비 때문에 아들 집에서 주로 지냈는데, 바쁘다 보니 평소에 얘기를 많이 나누지 못했어요. 설맞이로 받은 떡국과 한과를 먹으면서 오랜만에 명절 기분도 내고, 아들과 도란도란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