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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지속가능한 안전도시 시흥, 국제안전도시 공인 1차 평가 진행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1차 평가를 지난달 30일과 1일 양일간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진행했다. 

국제안전도시지원센터(아주대 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평가위원 및 안전도시실무협의회 분과위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현지 실사와 화상회의를 동시 운영함으로써,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준비 중인 타 지자체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게 했다.

평가 1일 차에는 △총괄보고 △손상감시체계 △의도적 손상(자살예방, 폭력예방) 분야의 보고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2일 차에는 △비의도적 손상(교통안전, 낙상예방, 산업안전) △고위험 분야(취약노동 계층)에 대한 보고와 실사단장인 조준필 아주대 의과대학 교수의 총평을 끝으로 1차 평가가 마무리됐다.

이번 평가는 2차 정식평가(국외)에 대비해 부족한 점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 국내 사전평가다. 따라서 지역 내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했는지의 여부 등 국제안전도시 7가지 공인 기준에 의거해 적합하게 추진됐는지를 평가받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국제안전도시 공인 기준의 도입은 우리 시가 추구하는 시민 참여 중심의 안전 정책 기조를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과정인 만큼, 남은 2차 평가까지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좋은 결과를 얻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공인만을 최종 목표로 삼지 않고, 지속가능한 안전도시 조성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12월 중순경 2차 정식 평가를 받을 예정이며,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국제비정부기구인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ISCCC)에서 공인 여부를 결정한다. 현재까지 전 세계 421개 도시가 공인받았는데, 우리나라는 평택시, 김해시, 동해시를 비롯한 23개 도시가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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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독려… 시흥시, 에너지 위기 대응 절약 문화 확산 힘써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과 유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시민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운동’을 추진한다. 최근 에너지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시는 ‘물 절약이 곧 에너지 절약’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절약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수돗물은 취수부터 정수, 공급, 하수 처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많은 전력과 에너지가 소요되는 자원이다. 따라서 생활 속 물 사용을 줄이면 전력 소비 감소와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져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시는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방법’을 주제로 ▲양치 시 컵 사용하기 ▲설거지할 때 물 받아쓰기 ▲샤워 시간 1~2분 줄이기 ▲절수형 기기 사용하기 등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선정해 적극 안내한다. 아울러, 동 반상회 자료 배포를 비롯해 맑은물사업소 누리집과 블로그, 엘리베이터 광고 송출, 누리소통망(SNS) 카드뉴스 제작, 공공화장실 스티커 배부, 맑은물사업소 청사 현수막 부착 등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시민 참여 분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