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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소래중학교, 학교운동부 청렴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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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소래중학교가 지난 8일 학교운동부 학부모, 지도자, 지도교사 등 60여 명와 함께‘학교운동부 소통 공감의 날’을 운영하고, 코로나19 상황임에도 청렴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의지의 일환으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학교운동부 청렴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소래중은 학교운동부 학부모 대상으로 불법 찬조금의 구체적인 유형 및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운동부 지도자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불법 찬조금의 처벌을 피할 수 없음을 강력히 피력했다.

또한 최근 학교운동부 학교폭력 미투 현상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학교폭력 가해학생 조치를 받은 학생 선수의 대회 출전 제한 등 행정 사항을 안내함으로써 심신이 건강한 학생 선수 육성을 위해 노력했다.

청렴 서한문 낭독을 시작으로 학부모, 지도자, 지도교사의 청렴선서를 실시하여 청렴 의지를 다지고, 특히 새롭게 공개 채용된 야구부 지도자 중심으로 학교운동부에 대한 신뢰 회복과 선진형 학교운동부 육성의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포했다. 

소래중학교 한상연 교장은“청렴 선포식을 통해 학교운동부의 신뢰를 회복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통해 선진형 학교운동부의 모범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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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대교, 주민들 목소리 담아 합리적 결과 도출해야 [시흥타임즈] 시흥시 배곧 신도시와 인천광역시 송도 국제도시를 연결하는 배곧대교 사업지 전략 및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8일 송도 및 배곧 일원에는 시흥시, 의회, 한강유역환경청, 전문가, 지역주민, 사업시행자가 모여 합동현지조사에 나섰다. 이번 합동현지조사는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이들의 의견을 들어달라는 시의 강력한 요청으로 마련된 자리다. 그러나 한강유역환경청은 시흥 및 인천 주민 각각 1인만 합동현지조사에 참석할 수 있음을 통보했다. 하지만,「환경영향평가서등에 관한 협의업무 처리규정」에 명시된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 구성 요청에는 여전히 응하지 않아, 이번 현지조사가 형식적인 조사에 그치지 않을까 우려되는 것도 사실이다. 현지조사에 직접 참여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배곧대교 건설은 배곧, 송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원인 만큼, 지역주민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결과 도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시장은 한강유역환경청에 배곧대교 건설에 대한 보다 합리적인 결과 도출과 사회갈등 최소화를 위해 법에서 명시한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할 것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요청하고 긍정적 검토를 요청했다. 한편,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