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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4분기 ‘청년기본소득’ 이달 30일까지 신청 접수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2021년 4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접수를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는 시흥형 기본소득 제도로, 분기별 25만 원씩 연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4분기 신청 대상자는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으로, 1996년 10월 2일부터 1997년 10월 1일 사이에 출생한 만 24세 관내 청년이 해당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할 수 있으며, 마이데이터 사용 시 주민등록 초본이 자동 제출된다.

접수된 신청자의 연령 및 거주기간 등 제출 서류 확인을 거쳐, 오는 12월 20일부터 시흥화폐 시루(모바일)로 청년기본소득을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받은 모바일 시루는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시루 가맹점은 모바일 시루 앱(지역상품권 chak)  또는 시루 웹사이트(www.si-ru.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흥의 청년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신청 방법 등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 및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지원 대상이 되는 청년 모두가 청년기본소득의 혜택을 누렸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콜센터(031-120) 및 시흥시 청년청소년과 청년정책팀(031-310-3695)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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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이라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신청하세요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031-310-5858, 6065, 6067)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1,100명을 모집한다. 검사 절차는 먼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가 ‘정상’으로 확인되면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병원은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연세더바로병원, 조은내과의원 등 4곳이다. 이는 인지 기능이 정상인 단계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예방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