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은계 한양수자인아파트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시흥은계 한양수자인아파트 공동체활성화단체인 ‘한아름봉사단’은 지난 19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우리 마을 쓰레기 줍기 행사’를 열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입주자대표회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입주민과 어린이, 가족 단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명의 주민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노란 조끼를 입고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든 채 은행천 산책로와 호수 주변 곳곳을 돌며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주민들의 정성 어린 손길이 모이며 공원 일대는 한층 더 쾌적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특히 어린이들도 이번 활동에 함께하며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했다. 가족이 함께 땀 흘리며 마을을 가꾸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세대 간 소통은 물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시흥시의회 이상훈 시의원도 함께해 주민들과 뜻을 모았다.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정리하며, 모두가 함께 만드는 마을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입주자대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4월 20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9일까지 관내 재난 우려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일 집중 안전점검 관련 부서가 참석한 ‘2026년 집중 안전점검 추진계획 점검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부서별 협조 사항, 향후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집중 안전점검은 정부ㆍ공공기관,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으로, 201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 점검 대상은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공연장 등 재난 우려 시설이며, ‘주민 점검 신청제’ 운용에 따라 대상 시설이 추가될 수 있다. 시는 토목ㆍ건축ㆍ전기ㆍ가스ㆍ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와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자율 안전 점검표를 배부해 시민 참여형 안전 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점검 시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ㆍ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후속 조치를 지속 추진한다. 아울러, 시는 6월 1일까지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용하며, 점검이 필요한 시설은 안전신문고 앱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재난 위험 요인을 사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제5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자율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환경문제에 관한 범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민간 운동에서 시작된 세계 기념일이다. 이번 소등 행사는 시흥시청을 비롯한 시흥도시공사,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등 관내 공공기관과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의무 사항이 아닌 자율 참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사 시간에 사무실 및 가정 내 불필요한 조명을 끄는 간단한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길 계획이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10분간의 소등은 짧은 시간이지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소중한 실천”이라며 “공공기관과 공동주택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시민 모두가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참진드기 활동이 본격화하면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감염 후 5~14일 이내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다.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혈소판 감소와 다발성 장기부전 등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국내에서는 2013년 첫 환자 발생 이후 2025년까지 총 2,345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422명이 사망해 약 18.0%의 치명률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백신과 특이 치료제가 없어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법이다. SFTS를 매개하는 작은소피참진드기 등은 주로 풀밭과 잡목림, 산길, 초지 등에 서식하며, 사람이나 동물이 수풀을 지날 때 피부에 달라붙어 흡혈하는 특성이 있다. 특히 멀리 이동하지 않는 습성이 있어 야외활동 시 풀숲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드기가 피부에 붙어 있는 것을 발견했을 경우, 주둥이가 박혀있어 직접적으로 제거가 어렵고 2차 감염 우려가 있으므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안전하게 제거하는 것이
[시흥타임즈] 시흥시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오는 5월부터 정왕동에 있는 청년 복합문화공간 ‘청년스테이션’을 거점으로 관내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는 ‘2026년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억 626만 원 중 80%에 해당하는 8,5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해 추진된다. 사업 운영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사업본부가 맡아 전문적인 상담과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접근성이 큰 청년 전용 공간 ‘청년스테이션’을 활용해 미취업 청년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상담과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 및 졸업예정자다. 참여 신청은 청년스테이션 현장 또는 ‘고용24’ 누리집 내 청년성장프로젝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전문 상담사의 1대1 진단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5월에는 경력재설계, 일상지원(마음건강 상담ㆍ테마별 체험 활동 등), 네트워크 지원(관심사 커뮤니티, 소셜 다이닝 등), 사회초년생 기본교육(전세사기, 금융 교육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필요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지난 4월 21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대표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 사업 안내와 대상자 연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 및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기요양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현장에서 발굴된 대상자를 통합돌봄으로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통합돌봄의 개념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누구나 돌봄 사업과의 연계 방안도 함께 안내했으며,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서비스 연계까지의 전체 흐름을 설명했다. 특히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자 중 의료·주거·정서적 지원이 추가로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연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방문 진료, 방문 약물 관리, 심리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장기 요양 서비스만으로는 지원이 어려운 분야의 다양한 서비스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서비스별 대상 기준과 신청 방법 등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장기요양기관은 어르신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돌봄을 수행하는 핵심 동반자”라며, “현장에서 발굴된 대상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연계 받을 수 있도록 협력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앞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20개 동별로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마을공론장’ 운영을 완료했다. 마을공론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함께 토론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참여형 소통 창구다. 이번 공론장은 지난 2월 24일부터 4월 16일까지 동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총 758명의 주민이 참여해 130건의 마을 현안을 발굴했다. 특히 이번 공론장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동별 통계자료와 관련 법령, 정책 사례 등을 제공받아 주민들이 이를 바탕으로 마을 현안을 분석하고 제안서를 작성하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제안 내용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여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론장을 통해 도출된 주민 제안은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모’로 연계된다. 제안 사업은 시 전체 공익과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일반제안사업’과 주민 화합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자치계획형사업’으로 나눠 검토할 예정이다. 일반제안사업은 담당 부서 검토와 현장 심사, 온라인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이후 관련 부서에서 예산을 편성해 추진한다. 자치계획형사업은 동별 주민자치회가 자치계획
[시흥타임즈] 시흥시 바르게살기운동 매화동위원회는 지난 4월 21일 매화초등학교에서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전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회 위원 15명은 등교 시간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간식을 배부하며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친구 간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알렸다. 바르게살기운동 매화동위원회는 매년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방역·소독,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유영삼 바르게살기운동 매화동위원회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매화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캠페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위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1일 관내 독거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확대를 위한 ‘2026년 제1회 매화동 함께 걷는 우리 동네 한바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독거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과 신체 기능 저하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주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투표로 선정한 마을건강복지계획에 따라 마련됐다. 행사는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매화문화공원까지 이동한 뒤 건강 스트레칭과 1대1 동행 산책, 피크닉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체육 전문 위원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어르신의 신체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스트레칭을 지도하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신체활동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독거 어르신 10명이 참여했으며, 협의체 위원들과 1대1로 매칭돼 신체활동뿐 아니라 정서적 교감과 이웃 간 관계 형성을 도왔다. 산책 이후에는 다과를 나누며 안부를 확인하고, 통합돌봄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이런 활동은 처음이라 매우 즐거웠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서순진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일상 속
[시흥타임즈] 시흥시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ㆍ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 중이다. 통합돌봄사업의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의 심한 장애인(지체ㆍ뇌병변) 등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이다. 특히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 ▲급성기·요양병원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장기요양 등급외자 ▲고령장애인 등을 우선 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 지원한다. 서비스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 후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한다. 지원 내용은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대상자의 욕구에 따라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연계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상태 변화에 맞춰 지원계획을 조정한다. 뿐만 아니라, 정왕2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건강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취약 어르신 만성질환 관리 지원사업’을 통합돌봄 특화사업으로 추진한다. 이번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가 21일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함께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이번 참배는 6.3 지방선거 본선 레이스 돌입을 앞두고, 민주당의 뿌리인 노무현 전 대통령의 뜻을 기리며 초심을 다잡기 위해 마련됐다. 임 후보는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뜻을 함께하며, 가장 낮은 곳에서 시민을 섬기겠다는 각오와 함께 시흥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정책적 연대를 다짐했다. 임 후보를 비롯한 네 후보는 묘역에 헌화하고 묵념하며, 노 전 대통령이 평생 강조했던 ‘사람 사는 세상’과 ‘국가 균형 발전’의 가치를 되새겼다. 참배를 마친 후보들은 이어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권 여사는 6.3 지방선거라는 큰 도전을 앞둔 후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의 덕담을 건넸다. 이에 임 후보는 “여사님의 따뜻한 격려에 큰 힘을 얻어 간다”며, “대통령님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기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수도권 선배·동지들과 함께 반드시 압도적인 승리로 화답하겠다”고 굳은 결의를 다졌다. 임병택 후보는 “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과 마스코트 콘테스트 우수상을 동시 석권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엑스포에서 시흥시는 시 대표 축제인 ‘시흥갯골축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하는 홍보관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직접 생산된 갯골 소금을 활용해 관람객이 직접 소금밭 일꾼(염부)이 돼보는 ‘체험형 포토 공간’과 시흥시의 관광지를 대상으로 ‘색칠놀이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오감 만족 콘텐츠를 제공했다. 또한, 현장 배경을 시흥갯골축제장으로 바꿔준 인공지능(AI) 포토 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현장 이벤트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연계해 시흥시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스코트 콘테스트 부문에서는 시흥시 대표 캐릭터인 ‘해로’와 ‘토로’가 출전해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해로ㆍ토로는 특유의 귀여운 외모와 장기자랑을 뽐내며 심사위원과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하반기에 예정된 대규모 축제 준비에 더 박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돌봄서비스 현장에서 복지 담당자가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하고 즉시 연계할 수 있도록 ‘시흥시 돌봄서비스 종합 안내서’를 디지털 형태로 제작해 배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의료ㆍ요양ㆍ일상생활지원ㆍ주거 등 5개 분야, 총 87개 돌봄서비스가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자료로 구성됐다. 특히 서비스별로 ▲지원 대상 ▲서비스 내용 ▲지원 기준 ▲본인부담금 ▲지원절차 ▲신청 시기 ▲신청 서류뿐만 아니라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물량 ▲수행기관 연락처까지 수록해 현장에서 즉시 상담과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돌봄서비스는 부서와 관계기관별로 분산돼 있어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안내서 제작을 통해 현장에서 더 쉽게 서비스를 파악하고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안내서를 관련 부서와 20개 전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안내창구가 마련된 복지관과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에 배포하고,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변동되는 서비스와 자원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보완 및 갱신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시는 통합돌봄 체계
[시흥타임즈]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4월 1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관에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하는 ‘청소년청렴실천단’의 2기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청소년청렴실천단은 청소년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조직으로, 일상에서 청렴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며 재단 내외에 건강한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 참가한 2기 3명의 청소년은 청렴 실천 사례 공유와 밸런스 게임, 청렴 선언문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청렴’이 추상적인 개념이 아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치임을 이해할 수 있었다.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청소년청렴실천단은 앞으로 청렴 문화를 직접 기획하고 전파하는 ‘능동적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주요 일정으로는 ▲발대식(5월 9일) ▲청렴 전파 활동(6~10월), ▲청렴 부스 운영(10월 17일) ▲청렴 모니터링(10~11월), ▲간담회(12월) 등이 예정돼 있다. 이처럼 연중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의 가치를 나갈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청렴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시흥타임즈]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4월 18일,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청소년사업3본부 산하 4개 청소년문화의집(정왕ㆍ꾸미ㆍ배곧1ㆍ배곧2)이 연합해 운영하는 ‘2026 제3기 시흥시청소년환경감시단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시흥시청소년환경감시단은 2024년 시화호 조성 30주년을 계기로 ‘시화호청소년환경감시단’으로 출범했으며, 2025년 활동 범위를 시 전역으로 확대하면서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다. 올해는 단원들이 지난해 수립한 ‘환경 실천 선언문’을 바탕으로 지역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는 실천 중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은 ▲연합활동 취지 및 연간 일정 공유 ▲인준장 수여 ▲대표이사 축사 ▲기관별 ‘2026 실천 설계도’ 작성 워크숍 ▲연합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감시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중 다양한 환경 활동을 전개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5월부터 10월까지 기관별 특화 환경 모니터링 및 감시 활동 ▲5월 시화호 권역(시흥·안산·화성) 청소년 교류 ▲6월 시흥시청소년환경페스티벌 ▲8월 시화호 청소년 지속가능 포럼 ▲11월 베트남 하노이 청소년 환경 국제교류 ▲12월 연합 성과공유회 등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