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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서울대학교를 품은 시흥시, 교육협력사업 성과로 더 큰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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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2021년 시흥시-서울대 교육협력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학부모 등과 함께「성과나눔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2021년 서울대 교육협력사업의 성과를 보고하고 참여자의 경험을 나누는 이번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서울대 최해천 연구부총장, 조동주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외에도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장과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콘서트는 서울대 교육에 참여한 학생, 학부모, 강사가 함께 교육사례 나눔의 장으로 꾸며졌다.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스누콤 장애아동체육> 참여 학부모, 중도입국 및 외국인 자녀를 위한 <디딤돌학교>의 강사, 진로진학 멘토링 <스누로> 참가학생 등은 서울대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과 기대를 나타냈고, 이어 진행된 <스누콤 초등뮤지컬>팀의 공연과 수학·과학분야 인재를 위한 <시흥영재교육원> 학생의 연구결과 시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특히 이번 성과 나눔 콘서트는 단계적 일상회복 행사 인원 제한에 따라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한 실시간 방송 중계가 함께 이뤄졌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서울대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서울대 교육협력사업은 이제 시흥교육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하며, “서울대학교를 품은 시흥시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교육으로 성장하는 교육도시 시흥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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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대교, 주민들 목소리 담아 합리적 결과 도출해야 [시흥타임즈] 시흥시 배곧 신도시와 인천광역시 송도 국제도시를 연결하는 배곧대교 사업지 전략 및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8일 송도 및 배곧 일원에는 시흥시, 의회, 한강유역환경청, 전문가, 지역주민, 사업시행자가 모여 합동현지조사에 나섰다. 이번 합동현지조사는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이들의 의견을 들어달라는 시의 강력한 요청으로 마련된 자리다. 그러나 한강유역환경청은 시흥 및 인천 주민 각각 1인만 합동현지조사에 참석할 수 있음을 통보했다. 하지만,「환경영향평가서등에 관한 협의업무 처리규정」에 명시된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 구성 요청에는 여전히 응하지 않아, 이번 현지조사가 형식적인 조사에 그치지 않을까 우려되는 것도 사실이다. 현지조사에 직접 참여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배곧대교 건설은 배곧, 송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원인 만큼, 지역주민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결과 도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시장은 한강유역환경청에 배곧대교 건설에 대한 보다 합리적인 결과 도출과 사회갈등 최소화를 위해 법에서 명시한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할 것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요청하고 긍정적 검토를 요청했다. 한편,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