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7℃
  • 맑음강릉 0.9℃
  • 맑음서울 -3.3℃
  • 맑음대전 -0.7℃
  • 흐림대구 2.4℃
  • 흐림울산 2.8℃
  • 구름많음광주 2.1℃
  • 구름많음부산 3.7℃
  • 흐림고창 1.3℃
  • 흐림제주 7.7℃
  • 맑음강화 -2.5℃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4.1℃
  • 흐림경주시 2.2℃
  • 구름많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기억충전 day’ 로 치매인식 개선 앞장서

[시흥타임즈] 시흥시치매안심센터가 지난 3일 지역주민의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치매인식 개선 캠페인 ‘기억충전 day’를 전개했다.

시흥시 제1호 치매안심마을인 연성동 일원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대면 홍보 및 인지강화 체험활동, 가두행진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시민 200여 명의 활발한 참여로 눈길을 끌었다.

치매안심센터 직원과 시니어 서포터즈, 초로기치매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로 구성된 캠페인을 통해 조기검진의 중요성, 치매 예방법 등을 홍보하고 치매 관련 O,X 퀴즈, 치매관련 리플릿 배부 등 인식개선 활동이 이뤄졌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관심과 배려, 부정적인 인식 개선을 위해 치매 관련 상담 및 치매예방 운동을 펼쳤으며, 치매안심마을 내 치매안내판을 활용한 홍보 활동과 포토존 즉석 사진촬영 행사도 병행했다.

박명희 시흥시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검진과 관리가 중요한 질병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흥시민 모두가 치매를 이해할 뿐 아니라, 치매와 더불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문화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돌봄 공백 해소"... 시흥시, 생활·의료·주거까지 통합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2월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현장 확인과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36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누구나 돌봄’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흥시는 ▲생활돌봄(신체활동·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필수 외출 지원) ▲주거안전(간단 집수리, 청소·방역, 세탁 지원) ▲식사 지원(도시락 제공) ▲일시보호(단기간 시설 입소) ▲심리상담(맞춤형 상담) ▲재활돌봄(운동 재활) ▲방문의료(가정 방문 진료) 등 폭넓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시흥돌봄SOS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심윤식 복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