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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2022년 시흥형 강소기업 육성 디딤돌 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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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역경제 초석이 될 강소기업을 육성하고자, ‘2022년 시흥형 강소기업 육성 디딤돌 사업’ 참여기업을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

‘2022년 시흥형 강소기업 육성 디딤돌 사업’은 기술혁신 및 수출주도 중소기업 중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것으로, 전담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추진 중이다.

지원 대상은 2021년을 기준으로 매출액 30억 원 이상(단, 매출액 대비 재료비 비중이 20% 이하인 기업은 20억 이상) 400억 원 미만인 관내 중소기업 중 R&D 투자액이 3% 이상이거나, 매출액 증가율 또는 매출액 대비 수출액이 8% 이상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코트라 전문위원을 매칭한 수출컨설팅 및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문연구원의 기술지원 컨설팅은 물론, 연간 1억 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제품혁신, 공정혁신, 사업화기술개발, 해외기술 마케팅 등을 추진할 수 있다. 사업 실적과 연차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간 3억 원을 지원받는다.

5월 12일부터 진행 중인 사업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0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한국생산기술연구원 시흥뿌리기술지원센터)으로 하면 된다. 서류접수 기업 중 3단계 심층평가(요건심사, 발표평가,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국내·외 불안정한 정세에도 2021년 지원 대상 기업 11개사의 평균 매출이 20%, 수출은 130% 증가했으며, 일자리 또한 2% 증가는 물론, ㈜피에프네이처는 산업발전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에이티이엔지는 과학기술 진흥 유공 대통령 포장 수상 등 가시적인 대외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시는 민선7기에 시작된 시흥시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지원정책인 ‘시흥형 강소기업 육성 디딤돌 사업’을 통해 참여 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흥시 및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5월 25일 시흥뿌리기술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뿌리기술지원센터(031-8084-860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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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저어새‘ 시흥시 옥귀도 번식 위한 밴딩 [시흥타임즈] 시흥환경연대가 천연기념물 205-1호이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인 저어새의 보전을 위해 지난 12일 시흥시 오이도 옥귀도(황새바위)에서 번식을 위해 시흥의 옥귀도를 찾은 저어새에 가락지를 부착하는 밴딩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흥환경연대(오환봉 상임대표) 회원단체 및 지역활동가, 시흥에코센터(이환열 센터장) 임직원 및 탐조해설사 과정 교육생,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저어새네트워크, 한국물새네트워크 등이 함께 했다. 멸종위기종인 저어새 보전을 위해 국내 많은 전문가와 활동가가 시흥을 찾았다. 주걱 모양의 부리가 특징인 저어새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목록에 멸종위기(EN)으로 등록된 여름철새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대만, 필리핀 등 동아시아 지역에만 제한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에 서식하는 저어새의 약 90%(2020년 기준 1,548쌍)가 우리나라 서해안 일대에서 번식하고 있고, 한국 서해안과 중국, 러시아에서 번식한 뒤 홍콩, 일본, 중국 동남부, 베트남, 필리핀 월동을 하고 있다. 최근 갯벌 매립 등으로 인한 서식지 감소와 너구리, 수리부엉이 등에 의한 포식과 번식 자원 부족 등의 이유로 생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