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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건강도 챙기고, 친목도 다지고... 1기 어르신 늠내건강학교 인기

[시흥타임즈] 시흥시보건소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생활 건강을 위해 1기 어르신 늠내건강학교를 운영하고 최근 졸업식을 마쳤다. 

보건소 앞마당에 있는 어르신 생활건강증진 광장에서 운영된 1기 늠내건강학교는 만 65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9시 반부터 두 시간 가량 진행됐다. 놀이활동가 플레이스타터들이 어르신 눈높이에 맞게 교육하고, 함께 체험하는 총 4주간의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30일 1기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매월 운영해 6기까지 배출할 예정이다. 70% 이상 출석한 경우 졸업증을 수여하며, 1기는 총 13명의 어르신이 졸업장을 수료했다.

어르신께 선보인 프로그램은 ▲웰빙밴드를 활용해 건강 체조를 하는 ‘운동교실’, ▲옛 추억을 환기시키는 ‘전통놀이’, ▲균형적인 식습관을 배우는 ‘요리교실’, ▲놀이를 통해 본인을 표현하고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까지 증진시키는 ‘나리꽃방’ 등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늠내건강학교에 입학해 옛 친구를 만나 함께 음식도 만들고, 운동도 하게 돼 무척 즐거웠다. 모든 선생님이 친절해 정말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 됐다.”, “그간 많이 무료했는데 늠내건강학교를 다니면서 즐겁고 행복했다. 다음에 또 만나고 싶다”며 만족해했다.

시 관계자와 시민 플레이스타터들은 “참여하신 모든 어르신들이 행복한 얼굴로 매일 즐겁게 참여해 주셔서 감사했고, 앞으로도 건강한 어르신 놀이 문화 형성에 더 힘쓰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현재 다음 기수를 모집 중이며, 관련 내용은 시흥시보건소 건강도시과 건강문화팀(031-310-5875)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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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