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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갯골생태공원 주차장, 시흥시민·장애인 등 즉시감면

경차, 저공해차, 장애인, 국가유공자, 시흥시민, 할인요금 적용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갯골생태공원 부설주차장 이용 시 증빙서류 없이 이용료를 감면받을 수 있는 즉시감면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즉시감면 서비스는 감면대상자의 별도 신청 없이 혜택을 자동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로부터 자격정보를 실시간 제공받아 할인요금을 적용받는 시스템이다. 

즉시감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은 경차, 저공해차, 장애인, 국가유공자, 시흥시민이다. 차량 입차 시 주차관제서버에서 차량번호를 인식하여 감면대상자를 확인하고 출차 시에는 감면된 요금을 정산하면 된다. 

갯골생태공원은 시흥시의 대표 공원으로 매년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어 주차장의 회전율 개선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유료 주차장을 운영 중이다. 

그 동안 주차장 이용객은 요금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 매번 콜센터를 호출하여 증빙서류를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지난 20일부터는 즉시감면 서비스를 통해 자동 할인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출차 시 콜센터 연결로 인한 대기시간이 대폭 감소될 예정이다.

정동선 사장은“갯골생태공원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주차요금 할인을 위한 업무방식 개선을 위해 즉시감면 서비스를 도입하게 되었다.”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공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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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걷기대회’로 장애ㆍ비장애 함께 걷는 공감의 장 마련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 공감의 달’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7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거북이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했다. ‘거북이 걷기대회’는 시흥시가 추진하는 ‘장애인 인권증진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하나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 공감 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공모를 통해 다양한 기관의 사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로 세 번째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했으며, 은계호수공원 일대 걷기 코스(1시간가량)를 따라 장애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중간 이벤트존에서는 장애 인식 퀴즈와 포토존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고일웅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장은 “거북이 걷기대회를 통해 장애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