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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과림동, 2023 복지계획 주민투표 8일부터 열흘간

[시흥타임즈] 과림동 행정복지센터는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센터 1층에서 과림동의 2023년도 마을복지계획 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를 실시한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과림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총23인)은 지난 7월 마을복지계획 의제발굴을 위한 전문 강사 초청 워크숍을 진행했고,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과림동의 지역특성을 반영한 우선순위 복지사업 6가지 의제를 선정했다.

과림동의 병의원 부재 및 불편한 교통상황을 고려해 건강분야에서는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 돌봄 서비스’ ▲‘거동불편 의료취약계층 방문 진료’ 등 의료복지관련 주민욕구를 반영했다. 

또한, 타 지역 대비 높은 노인인구비율(과림동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비율 31%)을 고려해 ▲‘우리 동네 경로당 치매예방교실’, ▲‘찰칵! 장수사진 찍어드려요’ 등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사업도 제안됐다. 

제안된 여섯 가지 의제 중 우선순위 사업선정을 위한 주민투표 과정과 지역욕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과림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은 오는 22일 1차 간담회를 진행한 후, 네 가지 우선사업을 2023년도 마을복지계획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민자근 과림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장은 “과림동 주민들이 가장 시급하고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복지욕구가 반영되기 위해 이번 주민투표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요구된다”며 “이번에 발굴된 의제들을 우선적으로 해결하고 앞으로도 과림동 지역특성 복지사각지대의 욕구를 순차적․지속적으로 해소하여 마을복지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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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백 해소"... 시흥시, 생활·의료·주거까지 통합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2월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현장 확인과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36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누구나 돌봄’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흥시는 ▲생활돌봄(신체활동·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필수 외출 지원) ▲주거안전(간단 집수리, 청소·방역, 세탁 지원) ▲식사 지원(도시락 제공) ▲일시보호(단기간 시설 입소) ▲심리상담(맞춤형 상담) ▲재활돌봄(운동 재활) ▲방문의료(가정 방문 진료) 등 폭넓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시흥돌봄SOS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심윤식 복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