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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생활밀착형 운동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시민의 건강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운동프로그램인 ‘9988 건강교실’과 ‘균형업, 통증다운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운동 교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활동이 부족해 건강관리가 소홀해진 어르신의 건강을 향상하고자 마련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열리는 ‘9988 건강교실’은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근골격 강화운동, 스트레칭, 건강체조 등을 8주에 걸쳐 진행한다. 8월 18일부터 10월 6일까지 주 2회(화, 목), 15시부터 16시까지 1시간씩 운영한다.

또한, 만 65세 이하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균형업, 통증다운 운동교실’은 유연성과 근력강화 운동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8월 19일부터 10월 7일까지 주 3회(월, 수, 금),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씩 운영한다.

운동교실 프로그램은 정왕보건지소 운동지도실에서 열리며 비용은 무료다. 접수 기간은 8월 10일부터 16일까지며, 전화(031-310-5934)로 접수하거나 정왕보건지소 운동지도실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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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심형래, 시흥시 양성평등 기념식서 성희롱 발언 논란 [시흥타임즈] 2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개그맨 심형래가 여성을 비하하거나 성희롱을 하는듯한 발언을 쏟아내 비난이 일고 있다. 시흥시가 주최하고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시흥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양성평등주간 행사는 양성평등 유공자에 대한 수상에 이어 개그맨 심형래의 강연 순으로 펼쳐졌다. 그런데 강연에 나선 개그맨 심형래는 ‘컨텐츠 만이 살길이다’라는 양성평등과 다소 맞지 않는 주제의 강연을 하면서 “비아그라, 의처증, 원나잇, 정력, 여자가 죽어, 젖꼭지가 이빨에 꼈네” 라는 성적인 발언과 외모를 평가하는 말들을 거침없이 쏟아내 참석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는 증언이다. 참석자들은 심씨가 “‘이러한 발언들은 강의를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는 해도 된다’라고 했다” 면서 “심형래씨는 여성의 성적 대상화, 성희롱적 발언들이 문제임을 전혀 인식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시흥시여성의전화 측은 “이러한 행사 진행으로 시흥시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완전히 짓밟아 버렸다”며 “시흥여성의전화는 이번 행사를 주관한 시흥시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시흥시지회를 규탄한다”고 했다. 더불어 식전공연에서 불려진 ‘옆집 여자’도 행사에 맞게 선정되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