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1.7℃
  • 구름조금강릉 23.5℃
  • 구름많음서울 23.5℃
  • 구름조금대전 22.0℃
  • 흐림대구 20.8℃
  • 흐림울산 19.7℃
  • 구름많음광주 21.2℃
  • 흐림부산 20.8℃
  • 흐림고창 21.1℃
  • 흐림제주 23.1℃
  • 구름조금강화 19.9℃
  • 구름많음보은 20.1℃
  • 구름많음금산 19.9℃
  • 흐림강진군 20.6℃
  • 흐림경주시 19.1℃
  • 흐림거제 19.6℃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공모 4년 연속 선정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국고보조사업’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국비 7억2천만 원 등 총 12억 원의 사업비를 통해 기존에 운영 중인 지능형교통시스템(ITS)과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의 고도화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주요 교차로 내 교통 CCTV와 주요 도로 구간 내 교통정보수집(VDS), 교통정보제공(VMS)을 신설하고 고도화해 시민들에게 신뢰도 높은 교통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의 고도화를 통해 골든타임 확보 및 신속한 재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는 데 크게 일조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첨단교통기술인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는 교통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과학화·자동화된 운영으로 교통 효율성·안전성을 향상시킨다. 
 
앞서 시는 2020년에서 2021년까지 2년간 총 사업비 61억 원(국비 36억6천만 원) 규모의 구축사업을 완료했고, 스마트 교차로, 보행알리미, 교통 CCTV, 교통정보수집(VDS), 교통정보제공(VMS), 교차로 돌발감시, 신호제어기 무선온라인 연계 등 ITS 기반의 스마트 교통시스템 구축에 힘써왔다.

또한, 올해 확보한 30억 원(국비 18억 원)으로 스마트교통시스템 확대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을 진행하며 교통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재난상황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스마트 교통시스템(교통 CCTV, 스마트 교차로, 교차로 돌발감시 등)은 교차로 내 교통사고나 돌발 상황 발생 시 2차 사고를 예방하고, 경찰서에 영상 제공을 통해 교통사고, 범죄수사, 사고 예방 등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보행알리미 전광판’은 교차로 내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과 함께 선진화된 지능형교통체계 (ITS)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첨단 교통 도시를 구축하고, 시민 체감형의 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관리‧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의회, 3년 만에 열린 시흥갯골축제 축하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3년 만에 현장 축제로 재개한 시흥갯골축제의 개최를 축하했다.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열린 시흥갯골축제는 ‘세상에서 가장 큰 생태놀이터’를 주제로 갯골패밀리런, 소금놀이터, 어쿠스틱음악제, 수영장 예술극장, 갯골드로잉놀이터 등 18개 존에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갯골축제는 아름다운 내만갯골과 습지의 소중함을 알리며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리플렛 없는 축제 △차 없는 축제 △지구를 지키는 카페 △일회용품 없는 축제 △분리수거 잘하는 축제 등 5가지 캠페인이 함께 기획돼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4일 송미희 의장을 비롯한 시흥시의회 의원들은 패밀리런 티셔츠를 입고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광장에서 갯골패밀리런 참가자들과 함께 준비운동 및 체조를 배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미희 의장은 “우리 시 대표축제인 시흥갯골축제가 오랜만에 대면으로 열려 동료 의원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다”며 “차 없는 축제로 진행돼 수고롭게 축제장까지 오신만큼 돌아가는 길에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가득 안고가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