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9℃
  • 맑음강릉 10.0℃
  • 맑음서울 4.5℃
  • 구름많음대전 4.0℃
  • 맑음대구 3.3℃
  • 맑음울산 6.4℃
  • 맑음광주 5.3℃
  • 맑음부산 8.0℃
  • 맑음고창 2.2℃
  • 맑음제주 7.7℃
  • 구름많음강화 4.3℃
  • 맑음보은 -0.1℃
  • 구름많음금산 0.3℃
  • 맑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대기오염 방지시설 및 사물인터넷 설치로 대기환경 개선 박차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미세먼지 및 악취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대기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저녹스버너 포함) 개선·설치비 및 사물인터넷(IoT) 설치비의 최대 9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125개소(116억원)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총 25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으로는「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대기배출시설 설치 허가(신고)를 취득하고, 방지시설을 3년 이상 가동한 사업장, 「대기환경보전법」개정에 따른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는 사업장이 포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2월 1일부터 2월 21일까지 시흥비즈니스센터(시흥시 산기대학로 237, 시흥비즈니스센터 1102호 대기정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사업장은 해당 방지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보조금을 지원받은 방지시설과 해당 방지시설에 연결된 배출시설에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부착해 한국환경공단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www.greenlink.or.kr)으로 자료를 전송해야 한다.

참고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22.5.3. 시행) 이후 설치된 배출시설 중 4종 사업장은 2023년 6월 30일까지, 5종 사업장은 2024년 6월 30일까지, 개정 이전 설치한 배출시설은 2025년 6월 30일까지 사물인터넷 부착 및 자료 전송이 의무화됐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점은 시흥시청 대기정책과(031-310-5951)로 문의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