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6℃
  • 맑음강릉 7.1℃
  • 맑음서울 5.4℃
  • 맑음대전 7.6℃
  • 맑음대구 7.7℃
  • 맑음울산 8.9℃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12.0℃
  • 맑음고창 6.5℃
  • 맑음제주 10.8℃
  • 맑음강화 5.9℃
  • 맑음보은 5.9℃
  • 맑음금산 6.8℃
  • 맑음강진군 7.8℃
  • 구름많음경주시 8.6℃
  • 맑음거제 9.2℃
기상청 제공

AI 위기경보 최고단계···시흥은 '청정지역'

관내 50여 농가, 약 1만 마리 닭·오리 사육 중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시흥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대한 확산방지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화성, 평택, 안성 등 경기도 9개 시·군에 확산되자 AI 위기 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상향조정 했다.

하지만 시흥시는 16일 현재까지 감염 사례가 없는 ‘AI 청정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시는 축산물 생산도시가 아닌 소비도시로, 대부분의 식용란과 닭고기, 오리고기를 외부에서 수급하고 있다”며 “관내에서는 50여 농가에서 약 1만 마리의 닭과 오리를 소규모 부업형태로 사육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류농가 소독지원 지속, 바이러스 전파경로 모니터링 강화 등 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거점소독시설을 마련하고 관내 진·출입시 축산물 유통업자의 차량 소독을 필수로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가 AI 위기 경보를 최고 수준으로 올린 것은 이번 바이러스가 지난 2014년 AI보다 병원성이 더 강하고 전파속도도 빠르기 때문으로 AI 발생 한 달 만에 살처분된 닭과 오리가 전국적으로 1600만 마리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의 조사결과 AI가 인체에 감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임병택 시장, '신천~신림선' 민자-국가계획 병행 요구… 4개 지자체 ‘투트랙’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신천~신림선’ 광역철도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민간투자 방식 병행 추진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관련기사: 신천신림선·제2경인선·신구로선 통합... '은계호수공원역' 추가 신설 조건) 임병택 시흥시장은 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광명·금천·관악 지자체장과 함께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신천~신림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을 조기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신천~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 하안지구, 서울 금천구 독산동, 관악구 신림역을 잇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수도권 서남부 150만 시민의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교통축으로 평가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상습 교통정체 완화와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이번 건의의 핵심은 국가계획 반영과 민간투자 방식 병행이라는 ‘투트랙 전략’이다.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2026년 이후 국가계획 반영, 2032년 이후 착공이 예상된다. 반면 민간투자사업은 절차 단축이 가능해 2030년 착공, 203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할 수 있다. 4개 지자체는 정책적 근거 확보와 사업 속도 제고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전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