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3.5℃
  • 구름많음강릉 12.2℃
  • 맑음서울 13.8℃
  • 연무대전 13.4℃
  • 연무대구 12.0℃
  • 연무울산 12.0℃
  • 광주 12.6℃
  • 흐림부산 12.9℃
  • 흐림고창 11.7℃
  • 제주 10.9℃
  • 맑음강화 12.8℃
  • 흐림보은 12.7℃
  • 흐림금산 13.3℃
  • 흐림강진군 10.7℃
  • 흐림경주시 11.8℃
  • 흐림거제 11.6℃
기상청 제공

“음식물쓰레기 줄이는 능력을 보여주세요”

시흥,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 실시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음식물쓰레기 줄이는 능력을 보여주세요

 

시흥시는 시민들의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유도하고자 1일부터 6개월간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아파트)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5년 시흥시 음식물쓰레기의 총 발생량은 41,876톤으로, 하루 약 115톤의 음식물쓰레기가 발생되고 있으며, 이 중 약 70%에 해당하는 29,442톤이 공동주택(아파트)에서 발생되는 것으로 나타나, 공동주택 내 음식물쓰레기에 대한 감량이 절실한 실정이다.

 

감량 경진대회에는 음식물쓰레기 납부필증() 사용 방식으로 배출하는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165개 아파트단지(74,572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대회 기간은 31일부터 831일까지 6개월간 진행하여 2015년 발생량 대비 감량 실적이 우수한 아파트 총 20개 단지를 선정해 총 1천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또 시에서는 각 아파트 단지 관리사무소를 통해 입주민들에게 안내문과 안내 방송 등을 통한 경진대회 개최 사실과 음식물쓰레기 감량 요령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기 전에 물기를 제거하고 딱딱한 육류의 뼈나 어패류의 껍데기 등은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분리배출만 제대로 해도 많은 양의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시흥시의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는 아파트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준다면 쓰레기 처리와 관련된 예산과 주민 부담을 함께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