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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년정책위원회, 성북구 청년과의 교류회 개최

청년정책 아젠다 발굴을 위한 지역청년 정책과 문화 교류

시흥시 청년정책위원회가 지역청년 간 정책·문화 교류회 ‘청년 만.수.Ro(만나서 함께 수다 떠는 Policy Road)’의 첫 방문지로 서울특별시 성북구를 찾았다고 밝혔다.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시흥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지난 18일 성북구를 찾아가 청년문제를 다각도에서 살펴보고, 균질하지 않은 지역청년들의 삶의 문제와 그 해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 만.수.Ro(만나서 함께 수다 떠는 Policy Road)’는 청년정책의 풍성한 아젠다 발굴을 위해 지역을 기반으로 삶의 문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해결해가고 있는 지역청년활동가들을 만나, 그 해법을 공동모색하는 정책·문화 교류활동이다. 

이날 교류회에는 시흥시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위원, 시흥시청 공무원과 청년협동조합 ‘성북신나’, 성북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등 지역 청년활동가 1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행복한정릉창작소, 청년협동조합 성북신나 사무실, 청년살이발전소 등 청년활동가들의 거점 공간을 투어했다. 

또한, “지역청년 생태계 만들기”라는 주제로 청년들의 마을살이에 대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대안적 삶에 대해 모색하는 속풀이 토크를 통해 지역적 차원에서 청년문제의 공감대를 마을주민과 형성하고, 마을 안에서 청년들의 삶을 영위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시흥시청 관계자는 “앞으로 성북을 시작으로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위원과 함께 대전·전주, 대구·부산 등 지역을 기반으로 청년의 삶의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적 삶을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과 정책·문화 차원의 교류회를 매월 1회씩 가질 예정이다.”라며 “이러한 네트워킹을 통해 타 지역 청년활동가의 경험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시흥에 맞는 청년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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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종량제봉투 수급 문제 없어”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품귀 우려와 관련해, 관내 종량제봉투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26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과 수요 증가가 겹치며 일부 지자체에서 품절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나, 시는 사전 물량 확보와 체계적인 재고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시는 8월까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달 중 추가 제작을 의뢰해 연말까지 필요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공급량 확대를 위해 야간ㆍ주말 추가 배송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편의를 위해 시청 내 판매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판매소별 재고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필요시 신속히 물량을 재배치하는 등 유통 안정화 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시는 종량제봉투 낱장 판매 등 부적정 유통 행위가 발생할 경우, 시흥도시공사와 협업해 즉시 현장점검 및 시정 조치를 해 정상적인 판매 질서가 유지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라며 “시민들께서는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