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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월동지구 체비지 100% 매각 완료

올해 말까지 단지공사 완공 예정, 쾌적한 주거환경 구축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시흥시가 지난 17일 본청3층 개방회의실에서 ‘월동지구 도시개발사업’ 지구 내의 잔여 체비지 3필지(1,210.2㎡)에 대하여 공개 입찰한 결과 100% 매각되어 해당 도시개발사업 지역 내의 체비지 총17필지가 모두 매각 완료 되었다고 밝혔다. 

‘월동지구’는 전체 사업면적 96,690㎡(29,249평)에 733세대 2,052명의 인구를 계획하고 지역주민들의 재 정착률을 높이기 위하여 시에서 환지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개발 사업이며, 제1종 일반 주거지역에 건폐율 60%이하, 용적율 200%이하로 주민이 원하는 집을 지을 수 있는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다. 

그 동안 월동지구는 자연부락 형태로서 기반시설 등이 부족해 마을의 진․출입, 상하수도, 전기, 도시가스 등이 모두 열악한 상태로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던 지역 이었으나 금번 도시개발 사업으로 인해 새로운 가치가 부여되어 인근 지역주민에게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는 공동주택(아파트)을 건축할 수 있는 집단환지(21,671.9㎡)만 남은 상태이며 이 또한 각 시행사와 시공사의 문의가 많아 조만간 아파트 건설사업이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집단환지 : 도시개발법 제34조에 의하여 「주택법」에 따른 공동주택의 건설을 촉진하기 위하여 체비지 중 일부를 같은 지역에 집단으로 정하게 한 토지

월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이해규 도시정비과장은 “월곶동은 역사적으로 뿌리 내려있는 좋은 터의 개념을 풍수적으로 고찰하여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옛 지명(달월, 독감마을)이 풍수에서 최상 지역”이라고 말하면서 “시에서는 인근지역과 도시계획의 연계성을 고려 객관성이 확보되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되도록 노력하고 아울러 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전체공정의 약90%를 완료한 상태이며 금년 말까지 단지공사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므로 2016년 이후에는 신규 주택들이 건축되어 보다 좋은 주거 타운으로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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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종량제봉투 수급 문제 없어”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품귀 우려와 관련해, 관내 종량제봉투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26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과 수요 증가가 겹치며 일부 지자체에서 품절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나, 시는 사전 물량 확보와 체계적인 재고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시는 8월까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달 중 추가 제작을 의뢰해 연말까지 필요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공급량 확대를 위해 야간ㆍ주말 추가 배송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편의를 위해 시청 내 판매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판매소별 재고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필요시 신속히 물량을 재배치하는 등 유통 안정화 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시는 종량제봉투 낱장 판매 등 부적정 유통 행위가 발생할 경우, 시흥도시공사와 협업해 즉시 현장점검 및 시정 조치를 해 정상적인 판매 질서가 유지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라며 “시민들께서는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