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5℃
  • 맑음강릉 8.8℃
  • 연무서울 8.2℃
  • 맑음대전 10.3℃
  • 구름많음대구 11.5℃
  • 연무울산 10.2℃
  • 맑음광주 10.8℃
  • 연무부산 12.0℃
  • 맑음고창 4.7℃
  • 맑음제주 11.6℃
  • 흐림강화 4.1℃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8.3℃
  • 구름많음강진군 9.0℃
  • 구름많음경주시 6.7℃
  • 맑음거제 10.4℃
기상청 제공

시세 80%·10년 거주 '시흥형 사회주택' 만든다.

9월 5일까지 사회주택 사업시행자 공모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시흥시가 사회경제적 약자의 주거개선을 위한 사회주택 사업시행자를 오는 9월 5일까지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시흥시는 1인 가구 비율이 25.4%로, 경기도(20.3%), 전국(23.9%)에 비해 높은 편으로 최근 5년 사이 가구당 가구원수도 3.4명에서 2.7명으로 감소세를 보이는 특성상 사회경제적 약자에게 ‘사회주택’을 공급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번 사회주택공급 및 시행자 공모는 시행자의 희망에 따라 시에서 토지매입비 16억 원(감정평가기준) 이내 토지를 매입하고, 사업시행자가 건물을 신축하면 장기간 사회경제적 약자에게 저렴한 임대료를 받는 운영 구조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시행을 원하는 자는 ‘주거관련 사회적 경제주체’에 해당하는 자로써, 7월 26일부터 9월 5일까지 제안서를 작성해 시흥시청 주택과로 접수하고 심의를 통하여 최종 선정되는 과정을 거친다. 

오는 8월 11일 오후 3시에 시흥시청 별관 4층 글로벌센터에서 사회주택 사업시행자  설명회를 개최하며, 시흥시 사회주택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회경제적 약자의 주거 빈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세 80%이하 임대료로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사회주택을 공급하여, 이사걱정, 임대료 부담, 집주인과 갈등 없는 살기 좋은 사회주택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종량제봉투 수급 문제 없어”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품귀 우려와 관련해, 관내 종량제봉투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26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과 수요 증가가 겹치며 일부 지자체에서 품절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나, 시는 사전 물량 확보와 체계적인 재고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시는 8월까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달 중 추가 제작을 의뢰해 연말까지 필요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공급량 확대를 위해 야간ㆍ주말 추가 배송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편의를 위해 시청 내 판매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판매소별 재고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필요시 신속히 물량을 재배치하는 등 유통 안정화 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시는 종량제봉투 낱장 판매 등 부적정 유통 행위가 발생할 경우, 시흥도시공사와 협업해 즉시 현장점검 및 시정 조치를 해 정상적인 판매 질서가 유지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라며 “시민들께서는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