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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16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민··군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범정부적 훈련이다. 이 비상대비 연습은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을지연습은 34일간 실시된다.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첫날인 22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정부소산 연습, 전시직제 창설 훈련을 했다. 24일에는 민방공 대피훈련과 시흥시 국가주요시설인 KBS소래송신소 테러가 발생된 상황을 가정하며 민관군이 함께 테러범을 격퇴하는 종합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테러종합훈련은 파손된 송신소 등의 긴급 복구와 신속한 대응으로 테러범 색출 검거, 인명 구조, 화재 진압 및 송출 복구 등 시나리오 순서대로 진행한다.

 

이와 관련하여 시 관계자는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통해 전쟁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비상 대비 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국가 위기 위식을 높여 국가 안보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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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