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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 고민하는 청년 문화리더 양성한다

25일까지,‘시흥청년 체인지메이커’ 3기 참가자 모집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흥시가 ‘시흥청년 체인지메이커’ 3기 참가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작년 10월부터 진행된 ‘시흥청년 체인지메이커’는 청년의 열정과 패기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다양한 시각과 형태로 지역을 이해하며 주체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고 찾아가는 시흥시의 대표 청년 문화리더 양성사업이다.


세 번째 도전인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경우 충분히 고려해야 하는 ‘지역을 이해하는 태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점에서의 지역과 청년문화 활동에 대한 강좌 및 현장리서치 그리고 시흥시의 문화행사에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참여강사로는 독립공연예술가 한혜민, 스트리트 아트 작가 Grone의 스스로 선택한 삶에 대한 강좌가 첫 주 진행되며, 이후 우리 삶 안의 미술에 대해 최윤정 독립큐레이터, 김영 등 홍대 앞 프리마켓 대표의 강연이 이어진다.


또한 문화 행사 기획의 기초에 대해 아트터미널 류성효 대표의 강연에 이어 인천지역의 문화현장 방문과 지역 문화행사와 연계한 프로젝트에 참여해 봄으로써 지역을 기반한 문화예술을 직접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아울러, 2회째 진행된 ‘시흥청년 체인지메이커’ 과정을 통해 강조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지역 리서치’는 이번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으로써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박동수 서울공공미술프로젝트 기획자와 김건우 대안문화행동 재미난 복수 대표와의 지역리서치를 통해 지역을 상상하며 기획하는 방법을 배워본다.


이 프로그램은 시흥시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활동하고 싶은 만 19세 이상 34세 미만의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업일정의 70% 이상 참여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지급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접수기간은 2016년 9월 1일(목)부터 9월 25일(일)까지 총 25일간 모집한다.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20명 내외가 선발될 예정이며, 신청은 해당링크(https://goo.gl/SqblP0 )로 접속하여 지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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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