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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왕2동, 군자천 청청(靑淸) 프로젝트로 하천 환경 보전 앞장

[시흥타임즈] 정왕2동(동장 이소영)은 지난 24일 쾌적한 군자천을 만들기 위해 군자천 산책로 주변 생태교란식물 퇴치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자율방재단, 새마을부녀회 등 정왕2동 주민 40여 명이 적극 동참해 힘을 보탰다.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깨끗한 군자천을 만드는 ‘군자천 청청(靑淸) 프로젝트’의 하나로 실시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참가자들은 ▲소루쟁이, 환삼덩굴 등 토착종 생장을 방해하는 생태교란식물 제거와 ▲하천 자정능력 향상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활동에 함께했다. 

EM 흙공은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균이 들어있는 배양액과 황토를 섞어 반죽해 공 모양으로 만든 것으로, 하천에 넣어 놓으면 유해물질을 분해하고 악취를 제거하는 등 수질개선에 효과가 있다.

또한, 주민들은 산책로 진·출입 계단과 징검다리 등의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하천변 무단투기 폐기물을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군자천 산책로를 조성하는 환경보호 활동에 힘을 모았다.

이소영 정왕2동장은 “군자천은 도심 속의 생태 하천으로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행정적 지원을 통해 하천 환경을 보전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가꾸기에 힘써 주민들의 산책로 이용 편의를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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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중심 도시재생 실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에 군자동 선정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공모사업인 ‘2024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에서 시흥시 군자동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경기도에서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에서 제외된 노후 원도심의 혁신을 목표로 추진하는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00억 원(도비 100억 원)이며, 공모에 선정된 각 시군 사업지는 사업비의 50%를 도비로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에는 도내 11개 시군의 14곳이 참여했으며 서면ㆍ대면평가, 현장실사 및 발표평가 등 엄정한 심사를 통해, 시흥시 군자동을 포함한 7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 시흥시는 군자동 내곡공원 일대에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7억 6천만 원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시흥형 타운매니지먼트 조성사업(STM) ▲청소년 도시재생 프로젝트 운영 ▲거버넌스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을 실현하고, 거주환경 만족도를 높이며, 주민 중심의 마을관리 추진을 통해 시흥시 대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는 사업추진 단계에서 주민이 주도적으로 기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