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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전 직원대상 정부3.0 교육 실시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흥시는 13일 시청 늠내홀에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정부3.0 지원센터 고경훈 소장을 초청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부3.0 투명한 정부 추진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시흥시에서 진행한 세 번째 정부3.0교육으로, 시흥시는 서비스정부·유능한정부·투명한정부 추진방안에 대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업무 속에서 정부3.0을 생활화 하는 방법을 학습하고자 분야별 교육을 진행했다.

 

고경훈 소장은 정부3.0의 개념과 방향에서부터 투명한 정부 실현을 위한 공공데이터의 개방·공유의 중요성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하여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흥시는 그 동안 정부3.0의 가치를 업무 곳곳에 내재화함으로써 2년 연속 정부3.0 우수기관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일하는 방식 혁신사업'으로 지방인사제도 업무 추진 유공(일하는 방식 혁신 분야)기관으로 인정받아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창의체험학교, 시흥형 주거지원사업, 동네관리소, 산업장 근로자 건강관리 사업 등 시흥시에서 추진한 정부3.0 우수 사례들은 정부3.0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정부3.0의 가치를 업무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이고, 앞으로도 정부3.0 생활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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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