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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백 도의원 “장애인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야”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용인 기흥장애인복지관 현장방문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보호하는 차원 넘어서 (장애인들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돼 있다.”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3)는 8월 31일 장애시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용인시에 소재한 '기흥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시설에 있는 어르신과 장애우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최재백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이 지역출신인 권미나, 남종섭 의원, 그리고 박광서, 서영석, 조재훈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선구 관장으로부터 운영현황 보고를 받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시설들을 둘러보았다.


최재백 위원장은 “시설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장애인을 그저 시설내에서 보호하는 차원이 아니라 이들이 사회에 나아가 적응할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 있다”면서 “육체적·정신적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고 있는 장애인들이 사회에 나아가 자립할 수 있으려면 지역 주민들의 협조와 정부 및 지자체 관심이 필요하다며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시설은 용인시 기흥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장애유형․생애주기별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주민들의 장애인식개선을 통해 장애인들의 자활 및 자립을 도모하고자 2005년도에 개관해 연 1,29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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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걷기대회’로 장애ㆍ비장애 함께 걷는 공감의 장 마련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 공감의 달’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7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거북이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했다. ‘거북이 걷기대회’는 시흥시가 추진하는 ‘장애인 인권증진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하나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 공감 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공모를 통해 다양한 기관의 사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로 세 번째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했으며, 은계호수공원 일대 걷기 코스(1시간가량)를 따라 장애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중간 이벤트존에서는 장애 인식 퀴즈와 포토존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고일웅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장은 “거북이 걷기대회를 통해 장애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