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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건강도시 행동 디데이 프로젝트 추진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5일 ‘채식하고, 계단타고, 팔팔하게’라는 구호를 내걸고 ‘건강도시 행동 디데이(D-day)’를 운영했다. 

시흥시를 비롯해 103개 지자체가 가입돼있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Korea Healthy Cities Partnership)는 이날을 ‘건강도시 행동 디데이’로 정하고, 공동행동을 추진했다. 

먼저, 공동행동 ‘채식하고’ 실천을 위해 시는 분기별 1회씩 운영하는 ‘지구 살리는 날’과 연계해 구내식당 메뉴를 채식으로 구성했다. 또, 참가자들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도록 독려했다. 

‘계단타고’ 실천을 위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독려 캠페인을 진행했다. ‘팔팔하게’ 실천을 위해 은계호수공원에서 ‘찾아가는 달빛 운동 교실’을 열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건강 체조를 진행했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도시 행동 디데이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되길 바란다. 사람과 지구가 모두 건강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 정책을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9년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에 가입해 공동정책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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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노온정수장 복구 완료…현재 정상 공급 중” [시흥타임즈] 광명시 노온정수장에서 발생했던 원수 유입 밸브 파손 사고가 8일 오후 6시 복구 완료되면서, 현재 시흥시 전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정상화됐다. [▶관련기사: 광명 노온정수장 사고 여파…시흥시 일부 지역 단수·제한급수 ‘비상 대비’] 시흥시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노온정수장의 긴급 복구가 예정 시각에 맞춰 마무리되며, 노온정수장에서 용수를 공급받는 시흥시 일부 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급수도 정상 상태를 회복했다. 다만 시흥시는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원 2분의 1을 비상 대기 체제로 유지하고 있다. 정수장 복구 직후 수압 안정과 공급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약 2시간가량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는 설명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현재는 정상적으로 물이 공급되고 있지만, 복구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고려해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노온정수장은 원수 유입 개폐기와 구동기를 연결하는 기어 장치 고장으로 원수 공급이 중단되며, 시흥시 신천·은행·대야·신현·목감·매화·하중·하상 일원에 단수 또는 제한급수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