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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지역 주소 밤에도 빛난다

시흥, 여성과 노약자 위한 주소표시 야광스티커 제작 부착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흥시와 시흥경찰서는 밤 시간대 범죄 및 위급사항에 적극 대비하기 위하여 취약지역 주소표시 야광 스티커를 제작하고 부착에 나섰다.

 

밤에도 주소지를 정확히 식별할 수 있도록 하는 야광 스티커는 현재 82백여 장을 제작해 노약자와 여성들이 사용하는 다중 이용 공중 화장실, 후미진 골목길, 공원내 화장실 등지에 7월까지 부착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여성 및 범죄가 증가하고 사회적으로 불안감이 형성되어 시민이 범죄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노약자와 여성 등 사회적 보호대상자들의 안전문제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시흥경찰서 지역치안협의회와 시흥시청 여성가족과가 협의해 추진하였다.

 

시흥경찰서 각 지구대는 취약지역에 부착할 야광 스티커의 수요를 조사하고, 시흥시는 이에 근거하여 야광 스티커를 제작하였다. 범죄 취약지역에서 위급한 상황에 신속하게 112에 신고하고 신고자 본인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려 범죄 피해 방지 및 최소화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 1차 주소표시 야광 스티커 부착 이후 18백여 장을 다시 재작해 시민의 요청구역 등에 추가 부착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한편, 시흥시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는 앞으로도 시흥경찰서, 경기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 시흥여성의전화 등 관계 기관, 단체와 협력하여 아동과 여성의 안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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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에 청소비 최대 70만 원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 평가에 대한 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위생등급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이달부터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뒤 3단계 등급(매우 우수ㆍ우수ㆍ좋음)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가운데 재평가 대상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ㆍ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 해당된다. 시는 선착순 25개 업소에 대해 주방시설과 객석 등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오염된 주방 시설(덕트ㆍ후드ㆍ환풍기 등),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벽 등의 청소비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주는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모집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시흥시청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문화 환경 조성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