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0.1℃
  • 구름많음강릉 20.1℃
  • 구름많음서울 22.8℃
  • 흐림대전 23.7℃
  • 구름많음대구 22.4℃
  • 구름많음울산 22.0℃
  • 구름많음광주 22.5℃
  • 구름많음부산 22.9℃
  • 구름많음고창 23.4℃
  • 흐림제주 24.9℃
  • 구름조금강화 20.8℃
  • 흐림보은 21.6℃
  • 구름많음금산 22.6℃
  • 구름많음강진군 22.4℃
  • 구름많음경주시 21.9℃
  • 구름많음거제 23.2℃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대야ㆍ신천, ‘거주자우선주차제’ 확대 시행 간담회로 열띤 소통

[시흥타임즈]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센터장 박명기)는 2024년 거주자우선주차제의 확대 시행 도입에 앞서 지난 21일 주민간담회를 열었다. 이를 기반으로 행정예고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제도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2021년부터 거주자우선주차제를 도입한 1, 2차 권역과 2024년에 3차 도입 예정지구에 거주하는 주민과 주민 모니터단 등 약 20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본 제도의 도입 배경과 취지, 운영에 따른 신청 및 배정 방식, 확대 시행할 사업지구에 대한 사업 개요ㆍ범위 규모에 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한 주민 모니터단과 해당 지역 통장들은 원도심에서 세대수 및 거주 인구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주차면 수의 근본적인 확대·확보에 대해 건의했다. 또 제도 시행에 있어서 ▲주차구획 배정 기준을 근거리 거주자 선 순위 지정 ▲위법 주차 차량에 대한 견인 제도 도입 필요 ▲배정 후 장기 미주차에 대한 활용방안 등에 관해 건의하며 열띤 논의를 펼쳤다.

거주자우선주차제도는 시흥시에서 처음으로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에서 대야동, 신천동에 도입한 시책이다. 

제도 도입 전에는 주차면에 화물차 등 다른 지역의 차량이 장기 주차하거나 일부 시민이 무단으로 점유함으로써 거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했다. 특히 원도심의 좁은 골목에 무질서한 주차로 인해 보행 안전 침해와 사고 발생을 우려하는 민원 제기가 이어졌는데, 본 제도의 도입으로 이러한 문제점이 해소돼 주차난 해소에 숨통을 틔웠다는 평을 받고 있다.

따라서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지역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제도의 확대 도입으로 주민 다수가 합리적 기준 아래에 공공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명기 대야동 안전생활과장은 “장기 무단주차 차량, 불법 적치물, 안전 문제 야기 차량 등에 대해서는 행정 계도와 단속을 진행해 쾌적한 주차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에 주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구한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시행될 3차 확대 구역에 대해서는 9월 중 행정예고와 오는 10월 중 주민설명회를 거쳐 2024년도 2분기에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주민 중심 도시재생 실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에 군자동 선정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공모사업인 ‘2024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에서 시흥시 군자동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경기도에서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에서 제외된 노후 원도심의 혁신을 목표로 추진하는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00억 원(도비 100억 원)이며, 공모에 선정된 각 시군 사업지는 사업비의 50%를 도비로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에는 도내 11개 시군의 14곳이 참여했으며 서면ㆍ대면평가, 현장실사 및 발표평가 등 엄정한 심사를 통해, 시흥시 군자동을 포함한 7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 시흥시는 군자동 내곡공원 일대에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7억 6천만 원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시흥형 타운매니지먼트 조성사업(STM) ▲청소년 도시재생 프로젝트 운영 ▲거버넌스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을 실현하고, 거주환경 만족도를 높이며, 주민 중심의 마을관리 추진을 통해 시흥시 대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는 사업추진 단계에서 주민이 주도적으로 기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