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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골생태공원 해수체험장 2만 7천여 명 다녀가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흥시민에게 시원한 여름을 제공했던 갯골생태공원 해수체험장에 27천여 명이 다녀갔다.


갯골생태공원 해수체험장이 지난 828일 폐장했다. 618일에 개장한 해수체험장은 무더운 여름을 잊기 위한 가족단위 나들이 공간으로 큰 환영을 받았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시흥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서울, 인천, 안산 등에서도 해수체험장을 찾았고, 올 한해 총 27천여 명이 다녀갔다. 많은 이용고객이 방문했음에도 한 건의 사고 발생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해수체험장의 관리를 맡고 있는 시흥시시설관리공단은 2013년도부터 운영하고 있는 해수체험장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매년 이용고객 설문조사를 통해 다양한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있다. 내년에도 안전한 시설운영은 물론 깨끗한 수질관리를 통해 이용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물놀이 수경시설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갯골생태공원에서는 캠핑장, 전기차, 다인승자전거, 염전체험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천석만 이사장은 모든 임직원과 한마음 한뜻으로 시민을 섬기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며 공공시설의 차별화된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단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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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경마장 유치 전략적으로"... 전담 추진단 구성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해 27일 전담 추진단(TF)을 구성하고 시청 다슬방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번 추진단 구성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의 경기도 내 이전 계획을 발표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경마장 유치가 현실화하면 지방세수 증대와 고용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는 물론 시민 여가 기반 시설 확충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내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선제적 대응과 전략적 검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차별화된 입지 경쟁력과 발전 전략 마련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전담 추진단은 임병택 시장을 단장으로, 관련 부서(투자유치담당관ㆍ도시정책과ㆍ동물축산과ㆍ공원조성과 등 7개 부서)와 시흥시정연구원이 참여하는 체계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입지(후보지) 타당성 검토(교통접근성과 기반시설 수용력 등) ▲경제ㆍ정책적 효과 분석(문화ㆍ관광ㆍ레저산업 연계 가능성, 지역경제 파급 및 일자리 창출 효과,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등) ▲대외 여건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