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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잘 살 수 있는 하천 관리 더 중요”

시흥 보통천서 한국 고유어종 다수 발견 ‘생태하천 면모’
시흥아카데미 ‘우리물고기학교’ 통해 하천살리기․종 다양성 유지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흥아카데미 우리물고기학교현장학습을 통해, 물왕 저수지에서 내만갯벌 갯골로 흐르는 시흥 보통천의 다양한 민물 어종 생태가 드러났다.

 

11우리물고기학교수강생들은 족대를 이용해 갯골습지생태계 현장조사에 나섰다. 보통천에서 다양한 물고기가 잡혀 올라오는 가운데 흰줄납줄개, 버들매치, 왜몰개, 좀구굴치, 미꾸리, 대륙송사리, 치리, 참붕어, 민물두줄 망둥어, 가시납지리 등 고유어종 10종이 발견되었으며, 바다어종인 어린 가숭어도 떼지어 다니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배스와 블루길 등 외래유입 어종도 있었다.

 

이번 실습을 통해 다양한 어종을 확인했고 다음 2차 실습에서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종 다양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수강생인 이인옥 씨는 시흥시에 이렇게 많은 물고기와 다양한 종이 살고 있을 것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하천이 오염 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시흥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우정욱 시민소통담당관은 우리물고기학교를 통해 우리시의 하천 살리기와 물고기 다양성을 유지에 힘을 쓰겠다.”고 말했다.

 

시흥아카데미 우리물고기학교는 물고기 교육을 통해 사람이 사는 자연환경과 생명 현상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돕고, 관상어에 대한 기초지식 및 양식, 관리할 수 있는 기본능력을 습득하는데 목적을 둔 시민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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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에 청소비 최대 70만 원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 평가에 대한 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위생등급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이달부터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뒤 3단계 등급(매우 우수ㆍ우수ㆍ좋음)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가운데 재평가 대상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ㆍ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 해당된다. 시는 선착순 25개 업소에 대해 주방시설과 객석 등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오염된 주방 시설(덕트ㆍ후드ㆍ환풍기 등),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벽 등의 청소비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주는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모집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시흥시청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문화 환경 조성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