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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너만 몰랐던 이야기'

30일, ‘전통시장과 청년문화의 만남’ 오픈강좌 개최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청년이 원하는, 청년을 위한 문화공간 확산을 위한 오픈강좌 시흥, 너만 몰랐던 이야기3015시 시흥시청 별관 4층 글로벌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오픈강좌는 시흥시의 1회 청년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 중 하나로, 청년단체 허니콤아티스트스튜디오(대표:양지완)청년, 공간 마주하기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사례 연구, 전문가 현장 리서치 및 오픈강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청년문화공간에 대해 청년과 지역의 이해를 만들며, 나아가 대표적인 청년문화공간 콘텐츠를 본인이 태어나고 자라온 시흥시에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오픈강좌에서는 전통시장의 공간을 활용하여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문화기획자들의 사례를 공유하며, 시흥시에 적합한 모델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본다.

 

첫 번째 발제자로, 부산 독립문화 관련 활동의 상징으로 기능하는 대안 문화행동 재미난 복수의 김건우 대표가 작은 마을 시장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부산 장성시장 내에서의 활동을 소개한다. 2014년 공간이 매각된 이후, 빈공간이 많은 장성시장을 활용하여 갤러리, 게스트 하우스, 공연장, 국제교류 등 다채로운 형태로 활동을 이어가는 청년들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전통시장이 결합한 사례에 대해 들어본다.

 

이어, 2015년 문화관광형시장 사업과 청년상인 창업지원을 통하여 지역예술인, 청년 상인들이 현재 40여개 점포를 열며 젊은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는 원주 미로예술 중앙시장의 사례를 이선형 청년몰 기획단장이 현재와 과거 그리고 청년이 공존 한다라는 주제로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문화적 기반을 활용하여 청년들이 저마다 독특한 아이템으로 점포를 운영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청년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전주 남부시장의 이승미 전 청년몰 총매니저가 청년 장사꾼들이 재래시장에 모인다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휴 공간 및 청년 문화 활성화에 대해 관심 있는 누구든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선착순 5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1027()까지 온라인 접수(https://goo.gl/OICKjz) 및 현장접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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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에 청소비 최대 70만 원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 평가에 대한 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위생등급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이달부터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뒤 3단계 등급(매우 우수ㆍ우수ㆍ좋음)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가운데 재평가 대상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ㆍ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 해당된다. 시는 선착순 25개 업소에 대해 주방시설과 객석 등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오염된 주방 시설(덕트ㆍ후드ㆍ환풍기 등),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벽 등의 청소비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주는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모집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시흥시청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문화 환경 조성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