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4℃
  • 구름많음강릉 0.2℃
  • 맑음서울 -4.1℃
  • 맑음대전 1.1℃
  • 맑음대구 5.0℃
  • 구름많음울산 6.4℃
  • 맑음광주 3.6℃
  • 구름많음부산 9.9℃
  • 맑음고창 0.2℃
  • 구름많음제주 5.3℃
  • 맑음강화 -6.6℃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1.6℃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6.0℃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시흥시, 미취학 아동대상‘아토피 예방교실’ 운영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흥시는 3일부터 7일까지 6회에 걸쳐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유치원 3개소를 방문하여 아토피 예방교실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화유치원, 윤정유치원, 소망유치원에서 진행된 이번 예방교실은 아토피 피부염에서 가장 중요한 식이요법, 환경관리 등의 내용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교육했다.

 

애니메이션 및 자석 놀이를 이용한 식품알레르기 교육, 스티커 놀이를 통한 아토피 쉽게 이해하기, 아토피 유해 환경 알아보기 등 맞춤형 교육 자료를 활용해 학습효과를 높였으며, 천연 방향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진행됐다.

 

아토피피부염은 피부에 발생하는 만성 알레르기 염증성 질환으로 염증이 생기면 빨갛게 발진이 발생하며, 심한 가려움증이 가장 큰 특징이다. 최근 생활환경의 변화와 집먼지 진드기, 애완동물(), 흡연, 대기오염 등 알레르기 질환 악화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알레르기 질환이 급증하는 추세로 2010년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전국의 소아(6-7)21%가 아토피피부염으로 진단받은 적이 있은 것으로 보고했다. 이에, 아토피 예방교실을 통하여 알레르기 질환으로의 이행을 예방하고자 운영하게 됐다.

 

시흥시 관계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예방교실을 통해 아토피 질환과 아토피 유해환경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여 건강한 생활습관형성을 유도하여 알레르기 질환으로의 질환 이행을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에 청소비 최대 70만 원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 평가에 대한 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위생등급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이달부터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뒤 3단계 등급(매우 우수ㆍ우수ㆍ좋음)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가운데 재평가 대상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ㆍ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 해당된다. 시는 선착순 25개 업소에 대해 주방시설과 객석 등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오염된 주방 시설(덕트ㆍ후드ㆍ환풍기 등),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벽 등의 청소비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주는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모집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시흥시청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문화 환경 조성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