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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골아 김장을 부탁해”

시흥시, 제2회 갯골 김장 축제 개최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오는 12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는 2회 갯골 김장 축제가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갯골아! 김장을 부탁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매년 새마을부녀회, 대한적십자, 복지관 등 각각의 단체 및 기관이 따로따로 진행하던 김장을 59개 단체 및 기관 자원봉사자, 후원기업과 시민 1,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담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및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복지사각세대 3,0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2015년 제1회 갯골김장축제와의 차이를 살펴보면 자원봉사단체외에 소규모 동아리 및 단체, 가족봉사단등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 확대 김장재료 납품을 지역내 마을기업 3곳으로 선정하여, 신뢰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품평회를 통한 재료의 맛과 품질 확보, 납품업체와 자원봉사리더(동자원봉사센터장 및 적십자사 임원진 30)의 공정관리의 크로스 체크를 통해 품질보증 시스템 구축 사랑의 짜장차, 적십자 밥차, 조리과학 미소밥차 등 5대의 푸드트럭 운영을 통한 건강한 먹거리 확보 후원기업의 임직원 참여로 화합과 자긍심 제고 등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강화하여 축제의 섬세함을 더했다.

 

시흥시자원봉사센터와 시흥시1%복재재단이 공동주관 및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중복수혜 예방으로 좀 더 많은 소외이웃에게 나눔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참여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의식과 나눔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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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에 청소비 최대 70만 원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 평가에 대한 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위생등급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이달부터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뒤 3단계 등급(매우 우수ㆍ우수ㆍ좋음)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가운데 재평가 대상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ㆍ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 해당된다. 시는 선착순 25개 업소에 대해 주방시설과 객석 등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오염된 주방 시설(덕트ㆍ후드ㆍ환풍기 등),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벽 등의 청소비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주는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모집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시흥시청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문화 환경 조성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