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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공무직노조, 2023년 임금·단체협약 체결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30일 시청 다슬방에서 교섭 대표노동조합인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시흥지부(지부장 김기범)와 2023년도 공무직 임금ㆍ단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김만석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위원장 및 김기범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시흥지부장 등 노사 양측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는 지난 5월 2023년 임금ㆍ단체협약 교섭 요구서 접수 이후 매월 1, 2회씩 정기적으로 교섭을 진행했으며, 여러 차례 실무협의를 통해 협약을 체결했다.

임금ㆍ단체협약의 주요 내용은 ▲장기 재직 특별휴가 증설 ▲병가 미사용 특별휴가 신설 ▲재해구호 유급휴가 신설 ▲모성보호 관련 조항 추가 신설 ▲2022년 임금 총액 대비 1.7% 인상 ▲정액 급식비 인상 등이다. 노사 간 갈등의 소지가 없도록 후생 복지를 개선해 공직사회를 개혁하려는 노력을 담았다.

김만석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위원장은 “공무직의 후생복지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교섭에 응해준 시흥시와 노사 간의 협약 체결을 위해 고생해 주신 많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기범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시흥지부장은 “노사 간의 상생과 협력으로 시정 발전에 협조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공무직 노조 측의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존중해, 노사 양측이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 관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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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시흥시, 일자리 3만개 창출 등 "경제 활성화" 나선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1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시민이 잘사는 시흥’을 목표로 한 경제 활성화 종합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 3만 명 달성을 위해 청년, 여성,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청년 특화 공공일자리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며 취업이 어려운 청년에게 일자리와 직업훈련을 제공하고, 정부 반려동물 산업 육성과 연계한 교육훈련, 청년 특화 직업훈련 등을 신규 운영한다. 여성과 중장년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고용서비스도 강화한다. 시흥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 ‘고용서비스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시흥여성새일본부를 확장 이전하며 신중년 내일 지원센터를 함께 개소했고, 고용노동부 소관 시흥고용복지+센터와 연계한 시민 중심 원스톱 일자리 서비스 지원이 가능해졌다. 새일여성인턴제 운영, 제2 생애 설계 지원 등 여성과 중장년을 위한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 특히, 시는 서비스업 일자리 확충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시화호 거북섬을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구축 중인 만큼, ‘거북섬 일자리 발굴 TF’ 운영으로 시흥시민 우선 채용 기반을 마련하고, 입주기업 특화 채용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