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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17년 도시농업 시범사업’ 추진

시흥시는 도시민들의 생산적인 여가활동과 녹색 생활공간 조성을 돕기 위한 ‘2017년 시흥시 도시농업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도시농업 시범 사업은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관내 지역아동센터 등이 진행하는 교육텃밭, 공동주택 및 아파트 텃밭, 복지시설 및 병원 등의 옥상텃밭, 장애인, 어린이, 노인 등을 위한 원예치료, 공동체 주말 농장 등의 6개 분야에 총 1억 8,7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에는 예산을 증액하여 현실에 맞는 사업비를 확보했고, 교육과정과 연계된 학교텃밭, 도시민의 힐링을 위한 공동체주말농장의 운영을 선정단체에 위탁하여 전문성을 강화하였다.

이번 사업은 인간 중심의 체험적·생산적 여가활동인 동시에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 주어 지역공동체 형성에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며 도시민의 안전 먹거리 확보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6월 배곧생명공원에서 개최되는 ‘제6회 대한민국도시농업박람회 행사’와 연결되어 시흥시의 도시농업 활동사례를 전국에 알리고 시흥시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사업 희망자는 16일부터 26일까지 생명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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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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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