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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설 연휴 앞둔 시흥 전통시장, '활기 가득'

[시흥타임즈] 갓 튀긴 동그랑땡과 노릇하게 부친 전에서 풍겨오는 고소한 냄새가 시장 곳곳을 감싸고, 갓 뽑아낸 따끈따끈한 가래떡의 달콤한 김이 퍼지며 설 명절의 정취를 돋운다. 

형형색색의 제철 과일과 싱싱한 해산물, 큼직한 떡국떡 더미는 설 준비에 나선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삼미시장, 정왕시장, 도일시장, 오이도전통수산시장, 군자 5일장 등 시흥의 전통시장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활기로 넘친다. 

6일간 이어지는 긴 연휴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상인들의 흥정 소리와 손님들의 인사가 오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분주히 오가는 발걸음들이 시장 골목을 메운다. 


시흥시는 전통시장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 도입, 주차장 확보 및 시설 현대화 등 다방면으로 힘을 쏟아 먹거리뿐 아니라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며, 전통시장은 단순한 장보기를 넘어선 명절의 특별한 체험 공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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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갯골생태공원 ‘주차 무인 정산기’ 다국어 안내 기능 전면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2월 23일부터, 외국인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갯골생태공원 부설주차장 사전 무인 정산기 9개소에 대해 한국어·영어·중국어 등 9대 다국어 안내(음성 및 글자) 기능을 전면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갯골생태공원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기존 무인 정산기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던 언어 장벽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출차 지연 등의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이번 외국어 안내 기능 도입 통해 외국인 민원 최소화와 출차 지연 예방은 물론, 글로벌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여 공공서비스의 신뢰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 정산기는 단순 번역을 넘어 언어별 음성 안내 지원, 날짜·시간·통화 형식 현지화,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적용 등 언어별 사용자 경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축됐다. 특히 감면 혜택을 받는 차량(경차·저공해 차량·장애인 차량 등)은 자동으로 감면 혜택이 적용되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외 교통카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다국어 안내 시스템 도입은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