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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돌봄 공백 없도록” 정왕본동 돌봄SOS센터, 신속한 돌봄서비스 제공

[시흥타임즈]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래천)는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시흥돌봄SOS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흥돌봄SOS센터는 긴급하거나 일시적인 돌봄 욕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센터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주민들에게 7대 단기서비스(생활돌봄, 동행돌봄, 식사지원, 주거안전, 일시보호, 재활돌봄, 심리상담)와 6대 중장기서비스(안부확인, 건강지원, 돌봄제도, 사례관리, 긴급복지, 주거편의)를 지원한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 대한 의뢰가 들어오면 욕구 상황에 따라 즉시 출동하고 3일 이내에 적절한 기관에 연계해 신속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주력하고 있다.

정왕본동 돌봄SOS센터의 동행돌봄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거동조차 불편해 혼자 막막했었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다행이었고, 담당자와 제공기관에도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어르신은 최근 낙상사고로 팔이 골절되고 고관절을 다쳐 통원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정왕본동 돌봄SOS센터의 신속한 동행돌봄지원으로 필요한 치료를 제때 받아 일상생활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피드백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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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경기도, ‘피지컬 인공지능(AI) 확산센터’ 구축 협약 … 제조 AI 혁신 거점 도약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4월 30일, 경기도와 함께 시화국가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제조ㆍ물류 기업의 인공지능(AI)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오는 2031년까지 추진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로, 시흥시 정왕어울림센터를 거점으로 제조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2031년 3월까지 피지컬 AI 확산센터의 구축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경기도의 광역 단위 지원 역량과 시흥시의 제조 현장 기반을 결합해, 경기도 AI 산업의 중추적인 실행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피지컬 AI 확산센터’는 시흥시 정왕동 ‘정왕어울림센터(경기시흥 AI 혁신센터)’ 내에 전용면적 838.25㎡ 규모로 조성되며, 로봇과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실증 거점으로 운영된다. 기업이 단독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로봇 장비와 그래픽 처리 장치(GPU) 기반 학습 환경을 공공이 제공해 피지컬 AI 도입 부담을 낮추고, 기술 검증부터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