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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신현동에 추석맞이 어려운 이웃 향한 나눔 물결 이어져

[시흥타임즈] 추석을 앞두고, 시흥시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 취약계층을 향한 나눔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월 23일까지 미산동에 있는 시흥시민교회(담임목사 김은민)는 즉석떡국 504개를, 가나환경㈜(대표 배무섭)은 라면 50상자를, 방사모(방산동을 사랑하는 모임 기업인 협회·회장 김재성)와 ㈜와이엠테크(대표 김범수)는 각각 100만 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들 기관ㆍ단체는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후원금과 물품을 기탁해 지역사회 내 선한 영향력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후원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후원의 뜻을 밝혔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과 물품은 신현동 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저소득가구,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성경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이번 후원에 참여해 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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