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6.4℃
  • 구름많음강릉 12.3℃
  • 구름많음서울 8.2℃
  • 흐림대전 6.4℃
  • 흐림대구 8.6℃
  • 흐림울산 9.3℃
  • 흐림광주 7.7℃
  • 흐림부산 12.6℃
  • 흐림고창 4.7℃
  • 맑음제주 12.0℃
  • 구름많음강화 7.5℃
  • 흐림보은 3.9℃
  • 흐림금산 3.9℃
  • 흐림강진군 6.8℃
  • 흐림경주시 6.7℃
  • 구름많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장애인 부모 대상 맞춤형 교육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2월 18일 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장애인 부모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내 마음의 언어가 들리나요? 작은 행동에 담긴 신호를 읽다’를 진행했다.

장애 가족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인의 심리적 특성과 자기자극 행동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기본교육과 심화교육 과정으로 나눠 진행됐다.

기본교육에서는 발달장애인의 심리적 특성과 요구의 이해를 중심으로 자녀의 행동 이면에 담긴 정서적 욕구를 살펴보며 보호자가 더 안정적이고 일관되게 대응할 수 있는 관점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심화 교육에서는 감각신경과 자기자극 행동의 이해와 함께 적절한 대처 방안을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자녀의 행동만 보던 시선에서 벗어나 그 이면에 있는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은애 센터장은 “이번 부모 교육으로 보호자들이 자녀의 행동을 문제로 보기보다 하나의 ‘의사 표현’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가족이 양육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덜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발달장애 자녀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곧 부모의 마음을 돌보는 일”이라며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하고 든든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 미래인재 양성"... 인재양성재단-한국공학대, 업무협약 [시흥타임즈]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지난 19일 시청 다슬방에서 한국공학대학교와 지역인재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과 함께 산학협력단 내 입주기업 5곳이 조성한 장학기금 총 2,510만 원의 기탁식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릴리아 솔루션, 피티에스와이에스, 메타리버테크놀러지, 엠씨테크닉스, 태성 등 5개 입주기업 대표와 시 관계자, 한국공학대학교 총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리서치파크) 산학협력관 내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와 협력하는 입주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재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이를 초중고 학생 대상 장학사업에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금은 시흥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재원으로 활용된다. 재단은 기탁 취지에 따라 재원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운영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지역인재 발굴과 장학지원 확대, 산학협력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 체계 구축, 대학·기업·지역 간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모델 확산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협약이 대학과 기업이 함께 이룬 산학협력 성과가 지역인재 양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