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시 정왕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월 27일 ‘2025 시흥형 마을교육특구 산소심는 마을’ 사업을 마무리하고, 한 해 동안 추진 성과를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산소심는 마을’은 정왕권 내 생태ㆍ인적 자원을 연계한 주민 주도형 탄소저감 실천사업으로, 생활 속 탄소 감축 활동을 기록·분석하고 환경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마을교육 모델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주민 참여 기반 탄소저감 실천모델로서의 우수성과 전국적 확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주요 사업 경과와 성과를 종합 보고하고, 생활 속 탄소저감 실천 결과와 감축 데이터를 공유했다. 아울러 우수 참여자 및 협력기관 사례 발표와 함께 환경체험 프로그램 운영, 향후 추진계획 안내도 이어졌다.
홍지숙 정왕2동 주민자치회장은 “‘산소심는 마을’은 주민이 주체가 돼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실천 모델”이라며 “우수사례 대상 수상을 계기로 탄소중립 마을 구현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