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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평생학습, ‘장애인 우선 선발’시범 도입… 1기 모집서 큰 호응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올해부터 장애인의 실질적인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대야·정왕평생학습관 정규 강좌에 ‘장애인 우선 선발제’를 시범 도입해 운영 중이다. 시는 지난 3월 9일 개강한 2026년 1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총 34명의 장애인이 수강생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시가 추진하는 ‘누구나 배우는 평생학습, 열린 배움 한 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대야·정왕평생학습관 정규강좌 모집 정원 중 1명을 장애인으로 우선 선발하는 원칙을 적용했다. 특히 시는 제도 시행에 앞서 평생학습관 강사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평생학습의 이해와 유형별 특성 대응’ 교육을 시행하는 등 장애 친화적인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쏟았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장애인 우선 선발제도 시행은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지역사회 내 장애 친화적 학습 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일시적인 지원이 아닌, 제도적 장치를 통해 누구나 차별 없이 꿈을 키울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 시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흥시는 이번 1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대야·정왕 평생학습관과 장애인 평생학습팀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학습자들의 피드백을 수렴해 본 제도를 더욱 보완·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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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