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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마을버스로 구석구석 '연결'

갯골생태공원~연꽃테마파크 마을버스 노선 신설

시흥시는 19일 시의 주요 관광지인 갯골생태공원, 연꽃 테마파크와 신규 택지지구인 장현지구, 시흥시 통행 거점인 시흥시청역을 연계하는 노선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신설노선은 마을버스 5번으로, 갯골생태공원~장현지구~시흥능곡역~시흥시청역~연꽃테마파크를 경유하는 도시형교통모델로 15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도시형교통모델은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국토부 대책 사업으로, ▲장현지구 도시형교통모델(5번) ▲신천동 도시형교통모델(N1-A, N1-B) ▲월곶동 도시형교통모델(32번) ▲신현동 도시형교통모델(36번) 등  4개 사업이 시흥시 도시형교통모델로 선정됐다. 

이중 신천동 도시형교통모델은 지난 9월부터 운행을 시작했고, 나머지 두 개의 노선도 올해 안으로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도시형교통모델 뿐 아니라 다양한 교통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철역 환승편의 향상, 배차간격을 줄이기 위한 기존 노선 증차, 타 지역 방면의 노선신설 등을 고려해 운수업체 및 해당 자치단체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며 “시흥시민의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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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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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