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2.1℃
  • 흐림강릉 13.1℃
  • 구름많음서울 13.6℃
  • 흐림대전 12.0℃
  • 흐림대구 10.1℃
  • 흐림울산 10.1℃
  • 맑음광주 10.8℃
  • 흐림부산 10.6℃
  • 맑음고창 10.2℃
  • 구름많음제주 14.4℃
  • 맑음강화 13.1℃
  • 흐림보은 8.4℃
  • 흐림금산 9.9℃
  • 맑음강진군 13.0℃
  • 흐림경주시 9.9℃
  • 맑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민」문정복 시흥갑 위원장, "LH는 택지지구 문제 해결에 적극나서야"

은계지구 학교부지 존치키로·호수공원 수질개선 사업비 45억 책정
하중지구 계획수립 시 장현지하차도 연장 검토키로
목감지구 7단지 사회복지시설 현장방문 및 시설개선 요청
장곡동 어울림센터 인근 광장부지 무상귀속 요청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지역위원회(위원장 문정복)가 28일 시흥시 내의 은계·장현·목감·하중 등 각 택지지구 현안 문제와 관련하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에는 장종우 인천지역본부장, 이용중 광명·시흥 사업본부장,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지역위원장, 안광률 경기도의원, 장대석 경기도의원, 홍헌영 시흥시의원, 김진경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문정복 지역위원장은 시흥시 내 여러 택지지구에서 발생되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들에 대하여 설명하고, 시민의 고충 해결을 위하여 LH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했다. 

은계지구와 관련하여, 문정복 위원장은 은계지구 내에 서울대학교 교육협력센터 설립을 포함한 학교 복합화 용역이 진행되는 만큼 학교 부지 존치가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호수공원에 대한 주민의 기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준설 등 수질개선을 요청하였다.  

이에, 장 본부장은 2020년 12월까지 학교부지를 존치하겠다고 화답하고, 은계 호수공원과 관련한 준설 요청에 대해서는, 수질개선 사업비 45억 원을 편성하고, 향후 수질개선 용역 최종 결과에 따라 차질 없이 수질개선에 임할 것을 약속하였다.  

장현지구의 현안인 장현지하차도의 연장과 관련하여, 장 본부장은 하중지구 계획 수립 시 교통영향평가에 반영하여 연장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하고, 송전선로 지중화의 비용 부담 주체에 대한 문제가 해결된 만큼 예정된 지중화 구간은 시흥시와 협조하여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중지구 개발과 관련해서는 현재 설립 절차에 돌입한 시흥도시공사와 공동사업 방식으로 추진하자는 문정복 위원장의 제안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긍정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목감지구 7단지 아파트 내 낙후된 사회복지시설과 관련하여 현장방문을 통하여 리모델링을 포함한 향후 계획과 필요한 예산 확보 방안 등을 함께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문정복 위원장은 장곡동 어울림센터 인근 업무시설용지와 관련해서 이를 문화광장으로 조성하여 무상으로 시흥시에 귀속할 것을 요청했다. 


배너
배너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거모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날 기념 ‘제9회 봄봄봄 사생대회’ 성료 [시흥타임즈] 거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재경, 이하 거모복지관)은 지난 30일, ‘아동행복성장프로젝트 달팽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5개 협력 어린이집(거모, 세종, 이튼, 집현전, 칼비테)과 함께 ‘제9회 봄봄봄 사생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거모동만의 독창적인 어린이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사생대회에 앞서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전통 장구 공연’을 식전 행사를 선보여, 공원을 찾은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이번 사생대회는 ‘로봇 친구가 생긴다면?’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참가한 210여 명의 아동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주역답게, 저마다의 상상력을 발휘해 로봇과 공존하는 미래의 모습을 도화지 위에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사생대회가 열린 공원 한편에는 에어바운스와 볼풀장 등 다채로운 야외 놀이 시설이 마련되어, 아이들에게 그림 그리기 이상의 역동적이고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거모복지관 이재경 관장은 “이번 대회가 아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미리 그려보는 창의적인 성장의 장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