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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세계 각 국 대사 돼 봐요”

제3회 시흥시 청소년 모의유엔(UN) 대회 개최

시흥시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중‧고등학생 약60명을 대상으로 제3회 시흥시 청소년 모의유엔(UN)을 개최했다. 

청소년 모의유엔은 올해로 3년차 개최되는 청소년국제교류사업으로 국제사회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여러 국가의 다양한 입장을 청소년 스스로가 대변해봄으로써 열린 사고와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지난 10월부터 총4회차 사전교육 과정을 통해 대회 진행방법 안내와 국가배정, 기조연설 연설문 작성방법 등을 학습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중등분과와 고등분과로 나누어, 불법 유출 문화재 반환에 대한 범국가적 문제와 여성과 장애인에 대한 임금차별 철폐 및 인원 확보를 위한 방안에 대해 실제 UN회의장을 방불케하는 열띤 토론과 논의를 진행했다. 

24일 폐회식에서 수상을 한 학생은 “매체로만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었던 유엔총회의 의사규칙을 학습하고 국제사회의 현안을 주제로 직접 세계 각 국 대표가 되어 자국의 입장에서 토론과 협상을 거치는 과정을 통해 진정으로 글로벌 리더가 된 느낌이었다”며 “매우 의미있는 시간들이었다. 예상치 못한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국제교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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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지능형로봇사업단 ‘제5회 로봇 기술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시흥타임즈] 한국공학대학교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정명진)은 지난 1월 29일 ‘제5회 지능형로봇 기술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로봇 아이디어를 다수 발굴했다. 이번 대회는 지능형로봇 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 문제를 로봇 기술로 해결하는 실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아이디어 기획부터 설계·구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문제 해결 역량과 실무 능력을 함께 키웠다. 사전심사를 통해 선발된 7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참가 팀들은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작품을 발표하고 심사위원단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기술 구현 과정과 활용 가능성을 설명했다. 심사는 △아이디어 참신성 △기술 활용의 유용성 △기술 완성도 △발표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대상은 공중 정찰 드론과 지상 모바일 로봇이 협력해 임무를 수행하는 ‘공중-지상 협력형 박격포 로봇’을 제안한 ‘정조준’팀이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상황 인식과 협업 기반의 시스템 통합 구조를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상은 ‘자동화 아쿠아포닉스 시스템’(메카니즘팀), 동상은 ‘제품 불량 판독 및 적재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