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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중앙도서관 「도서 안심대출 서비스」 확대

“나는 시청으로 책 빌리러 간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중앙도서관이 코로나19로 인한 도서관 휴관이 장기화 됨에 따라 도서대출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3월 12일 첫선을 보인 「도서 안심대출 서비스」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외부 활동이 어려워진 시민들에게 예약도서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도서관 홈페이지상에서 도서를 예약하면 휴대전화 문자로 대출 가능 일자를 전송받은 후 시흥시청 정문 사랑채에서 도서를 수령하면 된다.

「도서 안심대출 서비스」 예약도서 수령은 화요일~금요일 14시에서 20시, 토요일은 10시부터 14시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통합 홈페이지(http://lib.siheung.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청에 방문이 어려운 경우 도서관 홈페이지 및 어플을 통해 전자책, 오디오북 등 1만5,000여 점의 다양한 도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천역, 정왕역에 운영 중인 ‘스마트도서관(무인도서대출반납기)’을 통해 비대면으로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그리고 도서관에 비치되어있지 않은 신간 도서는 가까운 서점에서 바로 대출하는 ‘동네서점 바로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흥시중앙도서관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갈증 해소와 독서를 통한 정서적 안정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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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