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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사회적경제기업, 코로나19 극복 위한 따뜻한 후원 릴레이

[시흥타임즈] 시흥시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사회적 가치 추구에 앞장서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자발적으로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16일 시흥의 예비사회적기업인 ㈜달고리(대표 권예은)가 35만 원 상당의 손세정제 100개를 시흥시 1%복지재단을 통해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3월 18일에는 예비사회적기업인 ㈜선한이웃사람들(대표 김용곤)에서 140만원 상당의 손세정제 700개를 대야동주민자치협의회를 통해 후원했다. 

또한, 3월 25일에는 시흥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협업·상생을 위해 설립한 사회적협동조합 시흥시사회적경제연대(이사장 왕상민)에서 시흥시 1%복지재단을 통해 마스크 500개와 300만원 상당의 금액을 후원하기도 했다. 시흥시 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코로나19 로부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시흥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홍승미 센터장은 “이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시흥시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나눔이 계속해서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로 기탁된 물품 및 후원금은 각각 관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일자리총괄과 사회적경제팀(031-310-605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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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노온정수장 복구 완료…현재 정상 공급 중” [시흥타임즈] 광명시 노온정수장에서 발생했던 원수 유입 밸브 파손 사고가 8일 오후 6시 복구 완료되면서, 현재 시흥시 전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정상화됐다. [▶관련기사: 광명 노온정수장 사고 여파…시흥시 일부 지역 단수·제한급수 ‘비상 대비’] 시흥시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노온정수장의 긴급 복구가 예정 시각에 맞춰 마무리되며, 노온정수장에서 용수를 공급받는 시흥시 일부 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급수도 정상 상태를 회복했다. 다만 시흥시는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원 2분의 1을 비상 대기 체제로 유지하고 있다. 정수장 복구 직후 수압 안정과 공급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약 2시간가량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는 설명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현재는 정상적으로 물이 공급되고 있지만, 복구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고려해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노온정수장은 원수 유입 개폐기와 구동기를 연결하는 기어 장치 고장으로 원수 공급이 중단되며, 시흥시 신천·은행·대야·신현·목감·매화·하중·하상 일원에 단수 또는 제한급수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