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6.7℃
  • 흐림강릉 12.9℃
  • 구름많음서울 18.5℃
  • 흐림대전 18.1℃
  • 맑음대구 15.1℃
  • 구름많음울산 13.1℃
  • 맑음광주 18.9℃
  • 구름많음부산 13.9℃
  • 맑음고창 16.3℃
  • 구름조금제주 17.9℃
  • 구름조금강화 15.3℃
  • 구름많음보은 18.2℃
  • 구름많음금산 17.8℃
  • 맑음강진군 15.5℃
  • 구름많음경주시 13.7℃
  • 구름많음거제 14.5℃
기상청 제공

경기도 소식

시흥시, 미세먼지 저감 '최우수'

경기도, 올해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에 성남, 시흥, 안성 선정

[시흥타임즈] 경기도가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2020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평가를 실시하고 성남, 시흥, 안성시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도 미세먼지대책과 실무평가단이 시·군별 인구수에 따라 A(51만 명 이상), B(21만~50만 명), C(20만 명 이하) 세 그룹으로 나눠 계절관리제 등 6개 분야 27개 지표에 대해 실시한 정량평가 80%와 외부전문가가 우수사례 등에 실시한 정성평가 20%를 합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최우수 기관에는 성남, 시흥, 안성시, 우수 기관에는 용인, 양주, 구리시, 장려 기관에는 수원, 하남, 의왕시가 각각 선정됐다.

성남시는 도내 시·군 중 최초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지정하는 등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흥시는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1부서 1과제 정책’을 새로 도입, 전 부서의 관심을 유도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추진력을 높이고자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성시의 경우 ‘마스크 자동판매기’를 도입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형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실시한 점이 수상의 주요 요인이 됐다.

양재현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장은 “이번 평가는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이 실질적인 미세먼지 감축으로 이어져 정책 효율성을 높이고, 도에서는 해당 시·군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도 전체가 유기적으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하도록 마련됐다”며 “이번 4월 도 임시회에서 시·군 포상 근거까지 마련된 만큼 지속적으로 우수 정책 발굴, 추진을 독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미디어

더보기
임병택 시장, "월곶 붕괴 우려 오피스텔 잘잘못 밝히겠다" [시흥타임즈=박경애 기자] 월곶동 바닷가에 건축 중인 오피스텔 지하가 붕괴 우려로 공사 중지 후 응급복구가 이뤄진지 10여일 만에 임병택 시흥시장과 주민들이 만나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22일 오후 월곶동 문화센터 2층 강당에서 열린 시장과의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그동안 계속돼 온 건축현장의 위험에 대해 이야기하며 시흥시의 대책을 촉구했다. 주민들은 “(오피스텔 건축현장의) 위험은 이미 예견되어 있었다.” 면서 “2년 2개월 동안 고통을 겪어왔다”고 토로했다. 또 “지난 11월 씽크홀 사건이 터졌을 때 경각심을 가지지 못하고 안전관리자문단은 안전하다고만 했다” 면서 “현 안전관리자문단 이외에 책임을 질 수 있는 공인기관에 자문을 맡기라” 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공사장 주변 도로 점유와 새벽·주말 공사 등에 대해서도 항의가 이어졌고 시민들의 정신적 물질적 피해보상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은 임병택 시흥시장은 “(건축과 관련해) 시청과 감리단의 잘잘못을 밝혀내겠다.”며 강경한 입장를 보였다. 또 새벽공사와 주말공사에 대해 “공사일지를 감리단에서 가져오라” 며 “안전자문단도 원점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더불어 협의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