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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물왕저수지 산책로 확 바꾼다…지역 명소로 탈바꿈 시도

'물왕저수지'에서 '물왕호수'로 명칭 바꿔 이미지 개선 필요성

[시흥타임즈=박소영 기자] 물왕저수지의 끊어진 보행로가 단계별로 정비되어 지역의 명소로 탈바꿈을 시도한다. 


물왕저수지는 현재 연인들의 데이트코스, 가족들의 외식 나들이 코스로 많이 알려져 평일에도 상당히 복잡한 곳이다.


시흥시는 이런 장점을 브랜화 하기 위해 지난해 ‘물왕동서로길’이라는 음식문화특화거리까지 만들었지만, 정작 저수지를 둘러싼 길은 곳곳이 끊어져 있어 편안한 산책을 할 수 없는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시는 단절된 산책로 연결을 통한 둘레길을 조성하고 경관개선 수목식재 및 휴게시설과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진행, 물왕저수지를 새롭게 탈바꿈 시킨다는 계획을 세웠다. 


관련하여 지난 22일 시흥시청에선 '물왕저수지 수변데크 산책길 조성공사 실시설계 최종보고회' 가 열렸다.

 

앞서 시흥시는 주민설명회를 실시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시의원, 공공디자인위원회, 경관위원회 등의 의견사항을 반영, 조치계획등을 세웠으며 이날 최종보고 이후 절차를 거쳐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최종보고에 참석한 관계자는 물왕저수지란 이름으로 오래 불려져왔고 농업용저수지가 맞긴 하지만 의왕시 백운호수나 광교 호수공원처럼 물왕저수지도 물왕호수라는 이름으로 바꿔 이미지개선이 되면 좋겠다는 주민의견을 전했다.

 

또 성훈창 시의원은 휠체어로 이동을 해야하는 시민들도 불편하지 않도록 넓게 만들어달라는 의견을 반영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오래된 숙원사업인 물왕저수지 수변데크 산책길의 그림이 나왔다. 물왕저수지 전 구간 데크교량이 조성된다면 좋겠지만 예산부분이 가장 문제다. 수변데크 산책로가 부분적으로 조성되더라도 외부 관광객이 많이 오게 될텐데 그에 따른 다양한 문제점 중 주차장이 가장 큰 문제다. 예산을 투여하는 만큼 주차장을 제공하되 운영을 위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략적 계획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시민들은 "당장 화려한 관광지 개발은 어렵겠지만 지자체와 전문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수변관광벨트 조성 계획을 세워 하나씩 만들어 가다보면 앞으로 '물왕호수'라는 이름의 시흥시 관광명소가 되는 날도 오지 않겠냐"며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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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시아1차 작은도서관, 문화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예술 확장 [시흥타임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최하고 한국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5 LH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루벤시아1차 작은도서관이 지난해 9월 개관 준비를 시작해 11월 정식 문을 열었다. 시흥시 장현지구 내 위치한 작은도서관은 개관 이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으로 주민 만족도 ‘높아’ 지난 12월에는 ▲생화 미니 트리 만들기 ▲마카롱 비누 만들기 ▲독서 보드게임 ▲트리 석고 방향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은 큰 관심 속에 마무리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한겨울에 생화를 보고 만질 수 있어 싱그러운 기분과 활력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아로마 공예에 참여한 주민 역시 “아이를 키우느라 늘 바빴는데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도서관은 2026년 문화프로그램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자체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1월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에게 전하는 마음을 손글씨로 표현하는 캘리그라피 수업이 마련됐다. 이와 함